https://mnews.joins.com/article/23444909#home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07893
지난달동안 안인득은 아파트 주민과 시비(3월 8일), 진주시내 행인 폭행(3월 10일),
이웃집 오물투척(3월 3일, 12일), 아파트 주민과 시비(3월 13일) 등 폭력 사건을 계속 일으켜대고
가족들에게도 안인득이 행패를 부려대서 견디다 못해 친형이
4월 5일 출근을 포기하고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신청함
하지만 병원이나 동주민센터에서는 환자 동의가 있어야 하고,
서류도 환자 본인이 가지고 와야 한다고 거부
다른 기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 -> 검찰 -> 법률구조공단 식으로 서로 책임을 미루고
사회복지사를 둔 자치단체 역시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
그러는 사이 12일이 지나고 사건이 터져버림..
여기까지 이야기 들어보면 환자 동의절차같은거 때려부수고 당장 입원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텐데 또 문제가 있음
이런 문제가 발생함
심지어 2016년 9월에 위헌 판결까지 받았음
결론은 안인득 가족은 할만큼 해볼려고 했는데 복잡한 문제때문에 어떻게 못하고 사건이 터져버렸고
기준을 확실하게 잡든지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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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문제 같은걸로부모형제고 죄다 정신병원 넣었던던 사건들이 한둘이었어야지
그래서 점점 기준 강화되고 판결도 저따구로 나온건데,
이제는 그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오히려 정신병자 새끼는 경찰이고 법이고 신경도 안쓰고 미쳐 날뜀;
기레기 새끼들 선동질도 알아줘야됨
저런 ㅂㅅ같은 헛점을 제일 많이 보는게 누구겠냐? 당연 경찰이지 그렇게 매번 확인하고 일하면서 변화가 없다는거 자체가 다 뒤져야 될 인성이고 능력이란건데 잘못된 일은 뭐라해도 말장난 밖에 안되는데 그걸 뭔 정신으로 쉴드 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