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선택하신 제천 학교 폭력 피해자 아버지

안타까운 선택하신 제천 학교 폭력 피해자 아버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ㄴㄴ 2019.06.03 17:27
어느정도 빽일까? 경찰총장보다 더하것네.. 법위에 있는 양반들.. 참 무섭네
이건좀 다른문젠데 2019.06.03 18:07
밑에 작가 전화번호 공개한건 좀 아닌것같은데.
ㅇㅇ 2019.06.04 01:24
[@이건좀 다른문젠데] 저런건 제보용 폰을 따로 두는 경우가 많음
hyunee 2019.06.04 10:47
[@이건좀 다른문젠데] 니 애인폰도아니고 지가지폰번호 쓰는데 왜 니가 걱정하냐?
저 작가가 2019.06.06 08:41
[@hyunee] 여기와서 공개한것도 아니고. 상관없는 제3자들이 개인정보 퍼나르는게 문제지
아오 2019.06.03 20:17
화딱지나! 부모입장되니 점점더 학교폭력에 공감된다. 나땐 같은반애들 혹여나 건드리면 나서서 패고 그랬는데 요즘 일부친구나 선생이라는것들은 못본체하질않나,  짱이라는것들이 같은학교건드리질않나 죽이고  위협하질않나.. 아 화나진짜 열천불난다. 만약 내자식이 이러면 그새끼 똑같이 만들고 스스로 자살하게 만들고싶다
너무차캐 2019.06.04 07:46
어차피죽을거 그새끼들다죽이고죽지그랬어?왜억울하게 혼자죽냐고?바보같이..
qksksk 2019.06.04 18:14
[@너무차캐] 그러게나 말이다
2019.06.05 01:45
[@너무차캐] 가족한테 피해갈까봐 그랬겄지
SDVSFfs 2019.06.05 10:35
왜 경찰에 신고하나 심부름센터에다 말해야지 알아서 다해줄건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80 20년전 짜장면으로 점심떼우던 재벌회장님 댓글+3 2019.06.14 12:36 10811 7
2579 "죽으면 보험금 효도하겠네" 제천 학폭 가해자들 병원와서 한 말 댓글+6 2019.06.14 12:32 6107 2
2578 외국인 손님이 실수로 건넨 5만원짜리 꿀꺽한 택시기사 댓글+3 2019.06.14 12:22 8321 8
2577 닌텐도가 “동물의 숲” 발매를 연기한 이유 댓글+4 2019.06.14 12:18 8683 15
2576 다운증후군 지적장애 원인 세계 첫 규명 댓글+6 2019.06.14 12:15 8649 7
2575 비아이 '마약 의혹' 메시지 상대 A씨는 한서희 댓글+2 2019.06.14 12:13 6929 2
2574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못한 이유 댓글+4 2019.06.14 11:50 7665 2
2573 명문대 출신 자연인 씨돌아재 댓글+4 2019.06.13 18:16 13310 15
2572 한국에서 멸종된 동물들 댓글+12 2019.06.13 18:10 9374 2
2571 최루탄 맞은 홍콩 시위대 댓글+21 2019.06.13 17:15 8176 3
2570 권총으로 애무를 받다가 사망한 여성 댓글+5 2019.06.13 12:27 13409 4
2569 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댓글+3 2019.06.13 11:56 8888 4
2568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 댓글+10 2019.06.13 11:45 7541 1
2567 가장 쉽게 버는 3억 5천만원 댓글+10 2019.06.13 11:35 12273 12
2566 미국에서 벌어진 센트럴 파크 파이브 강간 사건 댓글+3 2019.06.13 11:29 11388 9
2565 여경 체력논란...해결방안 떴다!! 댓글+18 2019.06.13 11:24 1065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