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은편을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를
중앙선 침범해 들이받는 사고를 낸 직후
피해자의 상태가 위급한 상황임에도
차에서 내려 피해자 상태를 살피기는커녕
119에 신고도 안 한 채
변호사부터 찾아 본인 살 궁리부터 함.
이전글 : 평창 다리붕괴... 기적의 두 주인공
다음글 : 주민 중 한국계가 45%인 남태평양의 섬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죽은 사람은 무슨죄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