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이라면 공감을 못하는건 이해해
근데 꼭 지들이 돈 조금받고 일 많이 한다고 대기업가면 돈이라도 많이 받지않냐고 이해못하는데
대기업가면 숨통조이는 그런게 있어 조옷소기업은 편안하게 웃으면서 하잖아 일을
아무리 줫같은 조옷소기업이라도 대기업 그 분위기보다는 편안하다는거지
나도 조옷소기업에서 근무하는데 대기업애들 회사방문하면 의젓하고 멋있는데 갸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꼭
뒤지기 직전에 필살로 열심히 하는 그런 느낌이 있거든
소고기 돼지고기 해외여행 국내여행 전세 자가 차이임 좆소 말고 걍 다닐만한 중소기업과 대기업차이
내가 3년차에 세전 8000 인센포함 찍어 봣는데 별거 없더라 세금내고 뭐 하고 하면 똑같음 저금 좀 많이 하니깐 미래가 보인다 정도?
그냥 주식이랑 부동산 청약 하나 박고 뻥튀기해서 유학왓다 그래서
평생월급쟁이도 싫고 좆같이 보수적이 금융권 문화도 싫고 더더욱이 한국결혼 문화도 싫고해서 이제 유학 끝나고 요즘 인턴중인데 일만하는 직장문화 개 좋음 ㅋㅋㅋㅋ
그리고 집사는거 어렵다는거 서울만 그렇고 지방권 대기업이나 금융권 다니는 애들은 다 자가산다 3억에서 4억보면 1년에 평균 2천정도 모으거든 뻘짓거리 안하고 열심히 살면 나 초봉이 4500이 였는데 세후 280정도 나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하니간 달에 200은 모음 2년차에는 4650되고 한 290나오는데 인센나오고 하니깐 혼자살아도 200모은다 삼년차에는 직급 올라서 4900이고 인센 받고 차도 사도 200가까이 모으고 내 동기들 5년차 찍으면 사람같이 살고 1억 모음 1,5억 모은 새끼도 있고 5천도 못 모은 새끼도 있지만 평균 1억 모름 그러면 제정신 박힌 마누라 5천에서 1억 해오면 대출 끼고 자가산다 부모님 버프좀 받으면 대출없이 사거나 적은평수 사던가 함
지방권 대기업 다니면서 징징되는건 정말 병 신임 집안사정이 안 좋을 때나 그럼 선배하나 아버지 빚 대신 쳐낸다고 힘들게 살던거 기억나네
다른대 가면 안그럴까...ㅋ
그렇게 맘에 안들면 때려치우고 자가 사업을 하든 뭘하든 해야지
불만만 찡찡 써놧네 그렇게 불만인데 그 곳에서 왜 일하는 거야
결국 거기에라도 매달려 있는 걸 보면 그나마 나으니까 매달려있지
공감능력 결여까지.
이 ㅇㅇㅇ처럼 젊은 꼰대놈들도 많이 오고
진짜 19금 게시판 말고 다른 곳도 회원제로만 댓글 달게 바꾸든가 해야겠다
근데 꼭 지들이 돈 조금받고 일 많이 한다고 대기업가면 돈이라도 많이 받지않냐고 이해못하는데
대기업가면 숨통조이는 그런게 있어 조옷소기업은 편안하게 웃으면서 하잖아 일을
아무리 줫같은 조옷소기업이라도 대기업 그 분위기보다는 편안하다는거지
나도 조옷소기업에서 근무하는데 대기업애들 회사방문하면 의젓하고 멋있는데 갸들 하는 얘기 들어보면 꼭
뒤지기 직전에 필살로 열심히 하는 그런 느낌이 있거든
중소기업 다니고 박봉의 딩크부부 vs 대기업 부부에 자녀가 2명
삶의 질 차이가 많을까?
남일이라고 쉽게 얘기하지 그곳말고는 갈수있는게 없으니까 있는거고 대기업은 뭐 노력없이 들어갔나? ㅋㅋ 가족생각하면 대기업이든 중소든 쉽게 뛰쳐나올수 있는곳은 없다
대기업 평균 연봉이 높게 나오는 이유가 억대 임원연봉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이라는데
반대로 생각해서 중소 연봉은 임원끼고 계산해도 그거밖에 안된다는 거임
그리고 대기업보다 복지 대우 좋은 중소 당연히 있겠지 아니 은근히 많겠지 근데 그런곳 다닌다는 분 친구중에 있는사람?
어차피 대기업들어가도 대기업 노비라는거지
근데 뭐 어쩔수있나 뭐
저사람도 넋두리하는거고 우리는 그것도 부러워하며 또다시 넋두리하는거지
어차피 똑같은 노예일뿐
부장급까지만 계산한 줄 알았는데
임원(상무급 이상)들꺼도 포함인가 보네
중소중에도 복지가 좋은곳은 많지만
대기업만큼은 아닌게 팩트
내가 3년차에 세전 8000 인센포함 찍어 봣는데 별거 없더라 세금내고 뭐 하고 하면 똑같음 저금 좀 많이 하니깐 미래가 보인다 정도?
그냥 주식이랑 부동산 청약 하나 박고 뻥튀기해서 유학왓다 그래서
평생월급쟁이도 싫고 좆같이 보수적이 금융권 문화도 싫고 더더욱이 한국결혼 문화도 싫고해서 이제 유학 끝나고 요즘 인턴중인데 일만하는 직장문화 개 좋음 ㅋㅋㅋㅋ
지방권 대기업 다니면서 징징되는건 정말 병 신임 집안사정이 안 좋을 때나 그럼 선배하나 아버지 빚 대신 쳐낸다고 힘들게 살던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