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위해 불문율을 깬 감독
6,871
2020.11.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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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
2020.11.30 14:37
17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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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였으면 ㅈㄴ 불편러들 등판 했을듯 ㅠ
신선우유
2020.12.01 13:11
119.♡.1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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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
"우리 나라였으면" 이거 좀 하지 말자. 그리고 저거 가지고 불편하면 사패지
퓌크
2020.11.30 16:09
123.♡.24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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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일 뿐
갲도동
2020.11.30 17:41
39.♡.21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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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크]
이말에 공감.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저 순간 저기에 있었다는게 어찌보면 자연의 섭리였을지도
잘있어라맨피스
2020.11.30 18:56
1.♡.1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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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크]
인간도 엄연히 영장류의 동물로서 생태계의 한 일부일 뿐...... 인간에 대해 철학적관점으로 고찰하는 만큼 생태학/생물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스락
2020.11.30 22:52
175.♡.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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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당연히 살리는 게 맞지 않나 사자가 가젤 먹는다고 사자 위협해서 쫒아내면 그건 돌 맞을 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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