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고민거리 반으로 줄이는 법

베스트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고민거리 반으로 줄이는 법



















 7

이전글 : 주윤발과 오맹달의 이야기

다음글 : 경기도의 훈훈한 행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0r 2019.06.16 02:06
신고
실제 경험담인데 오히려 남들보다 심각한 불안증세나 오버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저 방법 쓰지말아라. 역으로 메모에만 의지하게 되어버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92 국방부에서 개발중인 신무기 근황 댓글+9개 2019.06.15 13:35 9050 5
2591 주윤발과 오맹달의 이야기 댓글+5개 2019.06.15 12:50 10156 13
열람중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고민거리 반으로 줄이는 법 댓글+1개 2019.06.15 12:46 8534 7
2589 경기도의 훈훈한 행사 댓글+6개 2019.06.14 21:13 11073 17
2588 중국에서 처형 논란 중인 유학생 댓글+12개 2019.06.14 20:15 10863 16
2587 주점에서 알바하다 걸린 여경 댓글+5개 2019.06.14 20:07 10746 11
2586 수지 측 '양예원 사건' 누명 스튜디오에 2000만원 배상해야 댓글+8개 2019.06.14 20:03 8294 5
2585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에게 주는 선물 댓글+17개 2019.06.14 19:54 8803 14
2584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댓글+9개 2019.06.14 13:01 12395 21
2583 초등학교에서 고딩 3명이 중딩 2명을 집단 성폭행 댓글+6개 2019.06.14 12:55 14772 1
2582 화제의 드라마 '체르노빌' 작가의 호소 댓글+2개 2019.06.14 12:45 8543 4
2581 배달의 민족이 유일하게 잘한 일 댓글+7개 2019.06.14 12:40 9148 5
2580 20년전 짜장면으로 점심떼우던 재벌회장님 댓글+3개 2019.06.14 12:36 10783 7
2579 "죽으면 보험금 효도하겠네" 제천 학폭 가해자들 병원와서 한 말 댓글+6개 2019.06.14 12:32 6084 2
2578 외국인 손님이 실수로 건넨 5만원짜리 꿀꺽한 택시기사 댓글+3개 2019.06.14 12:22 8286 8
2577 닌텐도가 “동물의 숲” 발매를 연기한 이유 댓글+4개 2019.06.14 12:18 8656 1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