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예방을 주제로한 공익광고에 대해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는 “전혀 공익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대안없이 ‘행동통제’에만 초점을 맞춰 경각심을 주지 못했고, 오히려 불안함만 자극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 보니, 성별화된 범죄인 데이트폭력 광고에서 성별성을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3176568&code=61121111&sid1=soc
그분들 왈) 데이트폭력은 전적으로 남성이 일으키는거라서 남성만 나와야 되는데 여성도 나와서 말이 안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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