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하다 구속되고 쫒겨나는 동대표

갑질하다 구속되고 쫒겨나는 동대표



지난 6월, 서울 노원구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경비원 2명이 이사 차량에 침대 매트리스를 싣고 있습니다.



 

흰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차량 주변을 분주히 오가며 경비원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입니다.








자신과 딸의 이삿짐을 옮기는 데 경비원들을 동원한 남성은 이 아파트 동대표인 60대 김 모 씨.

참다 못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의 '갑질'은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경비원들에게 아파트에 텃밭까지 관리하게 했고, 자신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도 강요했습니다.






심지어 아파트 관리비 1천여만 원을 빼돌리고,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각목을 휘둘러 위협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이달 초 강요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아파트를 관리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동 대표 김 씨에게 6개월 안에 아파트를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갑질'과 비리를 저지른 동대표에게 퇴거 명령까지 내려진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김 씨가 6개월 안에 이사가지 않으면 법원을 통해 강제로 퇴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35953_32524.html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12.24 13:31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듯
화이트카터 2020.12.24 13:38
잘가고 꺼져라 시1벌 노인네야
꼭 처벌받고
실론티 2020.12.24 13:45
퇴거명령이라는 이야기는 심지어 임대 였다는거네? 세상 ㅅㅂ ㅋㅋㅋㅋ
주핲파 2020.12.24 13:51
동대표가 벼슬이엿던가?
뱌뱌 2020.12.24 19:28
그나이까지 어떻게 벌어먹고 살았는지 알만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39 개헌선 확보 못 한 아베 댓글+5 2019.07.23 06:54 7431 5
3138 법원 "성폭행 무혐의 받은 학생 퇴학은 정당" 댓글+8 2019.07.23 06:49 6715 7
3137 대구대학교 '노쇼 사건'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댓글+10 2019.07.23 06:47 8131 7
3136 배달음식 12차례 훔친 음복동의 정체 2019.07.23 06:47 7520 3
3135 서울 특급 호텔 지배인의 진상 처리 노하우 댓글+2 2019.07.23 06:44 8031 8
3134 극한직업, 국물 맛의 진수! '육수' 2019.07.23 06:40 7510 1
3133 홍콩 지하철 백색 테러 댓글+7 2019.07.22 22:57 8365 11
3132 구글, 페이스북 시크릿 모드로 있어도, 당신의 포르노 사이트 내역 추… 댓글+2 2019.07.22 07:00 10980 1
3131 후쿠시마산 맛있다 일본 시민들 인터뷰 댓글+14 2019.07.22 06:59 8451 3
3130 일본 여행 갔다고 '망신'주는 익명 SNS 논란 댓글+11 2019.07.22 06:58 7995 3
3129 찾으려는 사람 이름, 생년월일만 알면 신상 털 수 있음 댓글+7 2019.07.22 06:57 10977 4
3128 홍대 누드모델 몰카 찍은 女, 피해자에 2500만원 배상 댓글+2 2019.07.22 06:56 8656 4
3127 후쿠시마 저주 토템 등장 댓글+6 2019.07.22 06:56 8273 8
3126 집단폭행에 뒷짐 진 경찰... 다른 신고 많아서 댓글+4 2019.07.22 06:54 6491 6
3125 주택에서 키우던 대형견이 세 모녀 공격 댓글+20 2019.07.22 06:47 7488 9
3124 브라질 강도 클라스 2019.07.22 06:44 895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