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 보좌관들이 손을 들기 시작한다.
왜 그런 것일까??
알고 보니 여자 보좌관끼리 싸움 붙어서
'펜스룰' 지키려고 남자들이 손을 드는 거였다.
이전글 : 스압) 대기업 직장인 하루 일과
다음글 : 목화의 땅 조지아를 변화시킨 기아자동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뭐냐 저게
진짜 병신 같아서 그 자리에 있었으면 후려갈겼을듯.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