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베스트

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4

이전글 : 권총으로 애무를 받다가 사망한 여성

다음글 :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ㅂㅈㄷ 2019.06.13 12:08
신고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들 생각하면 제대로 분리수거 하고 싶지만
뭘 어떻게 버려야 할지 지자체 마다 다 제각각이고
아파트야 분리수거가 편리하게 되어 있지만
아파트가 아닌 동네들은 분리수거 잘 하고 싶어도 그런 시설 자체가 없음
특히 형광등, 유리, 건전지 수거 좀 편하게 해줘라
지방간정복 2019.06.13 13:07
신고
[@ㅂㅈㄷ] 동사무소가면있어요
지정날짜 2019.06.13 23:32
신고
[@ㅂㅈㄷ] 있고 환경위생과 전화하면 잘알려주던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42 선한 영향력으로 이슈되었던 파스타집 근황 댓글+9개 2019.07.23 07:26 11316 44
3141 이미 8년 전에 개발한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댓글+14개 2019.07.23 07:16 10381 12
3140 현대판 물물교환 댓글+8개 2019.07.23 07:11 10784 11
3139 개헌선 확보 못 한 아베 댓글+5개 2019.07.23 06:54 7409 5
3138 법원 "성폭행 무혐의 받은 학생 퇴학은 정당" 댓글+8개 2019.07.23 06:49 6695 7
3137 대구대학교 '노쇼 사건'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댓글+10개 2019.07.23 06:47 8109 7
3136 배달음식 12차례 훔친 음복동의 정체 2019.07.23 06:47 7509 3
3135 서울 특급 호텔 지배인의 진상 처리 노하우 댓글+2개 2019.07.23 06:44 8017 8
3134 극한직업, 국물 맛의 진수! '육수' 2019.07.23 06:40 7493 1
3133 홍콩 지하철 백색 테러 댓글+7개 2019.07.22 22:57 8349 11
3132 구글, 페이스북 시크릿 모드로 있어도, 당신의 포르노 사이트 내역 추… 댓글+2개 2019.07.22 07:00 10967 1
3131 후쿠시마산 맛있다 일본 시민들 인터뷰 댓글+14개 2019.07.22 06:59 8435 3
3130 일본 여행 갔다고 '망신'주는 익명 SNS 논란 댓글+11개 2019.07.22 06:58 7981 3
3129 찾으려는 사람 이름, 생년월일만 알면 신상 털 수 있음 댓글+7개 2019.07.22 06:57 10963 4
3128 홍대 누드모델 몰카 찍은 女, 피해자에 2500만원 배상 댓글+2개 2019.07.22 06:56 8629 4
3127 후쿠시마 저주 토템 등장 댓글+6개 2019.07.22 06:56 8258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