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공연 앞둔 BTS 근황

영국에서 공연 앞둔 BTS 근황






















 

현대 자동차에서 한시간 동안 옥외 광고판 통채로 빌려 펠리세이드 광고함

한시간 동안 반복되는 광고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반대쪽엔 LG스마트폰 광고 중

 

 

 





 

마이클잭슨, 뮤즈, 마돈나, 비욘세, 원디렉션, 에미넴, 스파이스걸스, 테이크댓, 오아시스, 에드시런, 퀸에 이어

 

12번째로 웸블리 스타디움 매진

 

 


 


공연을 앞둔 웸블리 스타디움

 

 



 

 

입국심사도 프리패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19.06.01 14:40
평창 올림픽 보다 10배는 더 홍보효과 있는 듯.
이정도면 월드컵 유치한거랑 비교될만 한거 같은데
11 2019.06.01 18:26
[@헐] 눈에 안보이는 효과는 훨씬 클거같음
얼마전에 미국 방송에 BTS나올때 일본해라고 표기한거
BTS팬들이 항의해서 동해로 바꾼일 같은거
그런건 월드컵으로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일 아닌가?
공뭔들이나 정치꾼들는 애초에 관심도 별로 없는일일테고..
mh7 2019.06.01 19:29
그냥 싸이정도구나 했었는데
이건 미쳤네 ㅋㅋ 방탄 아는노래도 하나없는데
괜히 뿌듯하네 ㅋ
남잔데도 2019.06.01 21:18
진심 얘네들 군대안갔으면 좋겠다. 한쪽에서 말아먹는것 이상으로 대한민국부흥에 앞장서네ㅎㅎ
ㅇㅅㄴㄷ· 2019.06.02 00:03
작년말까지만 해도 BTS 소속사의 자가발전과
국내연예 기사들의 특유의 국뽕이 더해진 결과물들 인 줄
알았는데 진퉁인걸 올해 느끼게 됨..
푸루딩뇨 2019.06.02 00:43
[@ㅇㅅㄴㄷ·] 거짓말을 부르던 빅뱅, 텔미를 부르던 원더걸스나. 지지지지를 부르던 소녀시대, 그리고 심지어 점핑점핑하던 크레용팝보다 체감이 안되는데...미쳣네. 70년대 아바, 퀸 90년대 마이클잭슨 급아닌가??너무 갔나??? 나도 올해느낀거라 비티에스가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되네 아니체감이 맞는지 부터가 의심된다.
카미야마 2019.06.02 10:02
[@푸루딩뇨] 아니 아바나 MJ... 그건 좀 너무가긴 했고
국내에서 인기는 매체나 해외에서 말하는 것처럼 굉장하지 않고 별거 아닌 것도 트루임. 그러니 체감을 못하지
길거리 어디를 돌아다녀도 쟤들 노래가 뻥뻥 나오지는 않으니까
알아듣지도 못할 발음으로 옹알이만 하는 트와이스 노래는 한두소절 정도 멜로디를 알아도
방탄노래는 누가 알려주지 않는 이상은 이게 누구 노래인지조차 모르잖아
nwg96 2019.06.02 22:14
[@카미야마] 니가 들어도 방탄 노래인지 모르는거 아님? 어딜가도 쟤네 노래 나오고 심지어 발매된지 몇년된 노래인 봄날도 개 많이 들림
카페 30분 앉아있으면 쟤네노래 최소 3개 이상틈
또잇또잇 2019.06.03 10:30
[@nwg96] 은둔형 집돌이면 모를수동~
2019.06.02 14:28
영국 입국심사 대면심사 한 열흘전부터 없어졌어요.
그냥 아무심사없이 여권만으로 입국됩니다.
입국심사 까다롭다는건 거짓말임.
zzxc 2019.06.02 15:19
애네 음악이 퀸급으로 좋음?
음악인지 퍼포먼스를 보려고 하는건지 그냥 궁금함
dsd 2019.06.02 16:17
[@zzxc] 왜 인기있는지 궁금하긴하다
저정도면 가라로는 안될텐데
stazer12 2019.06.03 00:23
이미 k pop이 방탄 전부터 세력을 확장시켜왔고 방탄이 시기를 잘 맞춰서 터트린거라고 봄 
그리고 무엇보다도 해외팬들 인터뷰보면 노래 가사에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아서 10대들 한테 공감이 준다 라는 것이 공통적인 대답이고 그리고 이건 번외로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전부 다 걸그룹 보면서 입 헤 벌리고 pmp로 발라드 듣고  있을 때 몇몇은 방탄 노래  듣는거 봄 ,,그 때 방탄이 음악이나 춤이 인간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구나 하는 걸 느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47 슈스케의 마지막 우승자 근황 댓글+6 2019.07.23 19:52 10444 15
3146 로니콜먼이 올타임급 보디빌더가 되고 겪은 대가 댓글+5 2019.07.23 19:20 12475 2
3145 구미의 일본 불매운동 현장 댓글+16 2019.07.23 19:16 10287 24
3144 두달만에 20KG 감량하고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한 유튜버 댓글+1 2019.07.23 18:56 10900 6
3143 톰크루즈 탑건2가 미국에서 논란된 이유 댓글+4 2019.07.23 18:49 8655 13
3142 선한 영향력으로 이슈되었던 파스타집 근황 댓글+9 2019.07.23 07:26 11330 44
3141 이미 8년 전에 개발한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댓글+14 2019.07.23 07:16 10390 12
3140 현대판 물물교환 댓글+8 2019.07.23 07:11 10792 11
3139 개헌선 확보 못 한 아베 댓글+5 2019.07.23 06:54 7417 5
3138 법원 "성폭행 무혐의 받은 학생 퇴학은 정당" 댓글+8 2019.07.23 06:49 6703 7
3137 대구대학교 '노쇼 사건'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댓글+10 2019.07.23 06:47 8118 7
3136 배달음식 12차례 훔친 음복동의 정체 2019.07.23 06:47 7510 3
3135 서울 특급 호텔 지배인의 진상 처리 노하우 댓글+2 2019.07.23 06:44 8020 8
3134 극한직업, 국물 맛의 진수! '육수' 2019.07.23 06:40 7497 1
3133 홍콩 지하철 백색 테러 댓글+7 2019.07.22 22:57 8354 11
3132 구글, 페이스북 시크릿 모드로 있어도, 당신의 포르노 사이트 내역 추… 댓글+2 2019.07.22 07:00 109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