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평생 가장 억울한 이야기.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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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찬 2020.09.11 12:09
저거 지방 텃새도 저런식으로...지방에서 외지인이 집을 짓는다던가 공장을 짓는다던가 할 때에
저런식으로 못짓게 방해하죠...ㅡㅡ;;
ssee 2020.09.11 17:35
[@솔찬] 문제는
그것만아니라 정계 라서 경찰과 유착이 있는거 같네요.

대부분 지방텃새관련글들 보면
인실좆 당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참여를 안하고있으니
슌찌 2020.09.11 15:03
저럴때는 반대파 누구 목을 과감히 따서 마을입구에 죽창에 꽂아 말라비틀어질때까지 장식해야합니다.
임끄억정 2020.09.11 17:23
저 차들로 인해 본인들 집에 화재가 났을때 소방차가 빨리 진압을 못한다던디의 피해를 입으면 누구네 차를 빨리 안빼서 못했네 어쩌내 말 나오다가 운이좋으면 본인들끼리 내부분열이 나서 알아서 유야무야 넘어갈거같은데. 머리를 잘써서 본인들꾀에 본인들이 분열나게 하는게 마무리가 가장깔끔함.
할머니 산소 아버지명의 선산으로 이장 할때 시골사람들 배깔고 누운거 어르신 한명 지목해서 돈 삼백드린거 혼자꿀꺽하시면 어떡하냐고 버럭 소리지르니 처음에는 안 믿는듯 하다가 2시간 정도 지나니깐 넌 예전부터 그랬다며 믿는 편 vs 안 믿는 편으로 갈라져서 서로 싸우시다가 할머니 몇분남으시고 다 집에감. 그 할머니분들은 겁주니 바로 집에가시고.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속터지네
미스티레인 2020.09.11 17:25
엄청 냄새나는 쓰레기장으로 쓰거나 집따위말고 그냥 높고 크게 올려서 경관해치게 해버리고 싶다
NOEL 2020.09.23 13:55
보배에 올려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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