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와준 남성의 최후

베스트

경찰 도와준 남성의 최후


 

???: 거기 있는 남자분!

 13

이전글 : 엄마는 날 낳고 잃은게 뭐야?

다음글 : 100분 토론 대도서관 마무리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지전문 2019.05.22 21:04
신고
헬조선에서 괜히 타인 동정하거나 도우면 반반 확률로 지옥행이여ㅋㅋ
아.. 2019.05.22 22:12
신고
진짜 이러다가 윗댓글처럼 다들변할까봐 무섭다..우리도 언젠간 치안이 안좋은나라가되겠지
깜장매 2019.05.22 22:16
신고
뭔가 좀 이상하다 이건 양쪽 말 다들어봐야지 한달 일쉰다고 죽을정도면
1 2019.05.23 15:13
신고
[@깜장매] 널리고 널렸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 관심이 없어서 보지 못 했을 뿐
죽는건 2019.05.22 22:50
신고
국가를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고 죽어도 늦지않을텐데... 지금같은 분위기면 주목받을것같다구!
시민09 2019.05.23 10:46
신고
걍 조용히  가던길 갑시다  이시대에  정의감으로
뭘 하는건  바보짓이야
치안 중개사 2019.05.24 21:36
신고
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7 남양의 권력 댓글+2개 2019.05.06 16:43 8141 5
1986 블랙박스 사건의 반전 2019.05.06 16:27 8162 7
1985 (혐)중국의 소년법 댓글+13개 2019.05.06 16:24 10138 14
1984 오디오 매니아들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건 댓글+3개 2019.05.06 12:37 8678 8
1983 BTS 미쿡공연 실황 댓글+3개 2019.05.06 12:35 7542 9
1982 여자게스트의 한 발언 때문에 망한 프로그램 댓글+6개 2019.05.06 12:12 9222 8
1981 노키즈존이 생겨난 진짜 이유 댓글+15개 2019.05.06 12:08 8224 6
1980 이탈리아 마피아 근황 댓글+6개 2019.05.06 12:03 8749 10
1979 알츠하이머 할머니를 지키는 시한부 손자 댓글+3개 2019.05.06 11:57 6402 30
1978 성 전문가가 말하는 육식의 중요성 댓글+1개 2019.05.06 11:55 9012 7
1977 네이버 웹툰 신작 근황 댓글+6개 2019.05.05 13:52 13908 12
1976 운전자에 '종이 차량번호판' 발급해준 양양군청 댓글+2개 2019.05.05 13:46 8349 8
1975 닥터 트위터리안이 예측한 사나 경우의 수 댓글+2개 2019.05.05 13:22 8342 3
1974 노력마저 빼앗긴 시대 2019.05.05 12:36 8623 7
1973 결혼식 비용으로 1128억 쓴 재벌 댓글+2개 2019.05.05 11:37 7696 2
1972 외교부장관 vs 일본극우 기자 댓글+14개 2019.05.05 11:12 6559 1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