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교수의 말 "학생들이 그렇게 느끼는 줄 몰랐다."
나는 저 교수가 실제로 몰랐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우쭈쭈 받으면서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특징인데,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이렇게 하면 대학원생들이 힘들겠지?'라는 생각 자체를 할 줄 모르는거다. 왜냐하면 본인은 남을 위해서 뭔가를 해본 적이 없거든. 세상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돌아가거든. 교수뿐 아니라, 많은 의사나 판검사들한테서 볼 수 있는 현상.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는 박근혜가 아닐까?
[@저기서]
어렸을 때부터 우쭈쭈 받으면서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특징이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진단건 걍 본인피셜이겟고 그렇다 라고 확정지을만한건 아님
걍 인성교육이 덜되어 그러는거
바꿔 말하면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이라도 공감능력이 떨어질 수 있는거
그리고 교수라고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은 아님
나는 저 교수가 실제로 몰랐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우쭈쭈 받으면서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특징인데,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이렇게 하면 대학원생들이 힘들겠지?'라는 생각 자체를 할 줄 모르는거다. 왜냐하면 본인은 남을 위해서 뭔가를 해본 적이 없거든. 세상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돌아가거든. 교수뿐 아니라, 많은 의사나 판검사들한테서 볼 수 있는 현상.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는 박근혜가 아닐까?
사회화가 안된 사람이 많죠.. 골방에서 사회와 단절된체로 몇년을 지내다가 덜컥 권력을 얻으니.. 뭐가뭔지 모르죠..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진단건 걍 본인피셜이겟고 그렇다 라고 확정지을만한건 아님
걍 인성교육이 덜되어 그러는거
바꿔 말하면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이라도 공감능력이 떨어질 수 있는거
그리고 교수라고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은 아님
그냥 학생들을 그냥 부린거야. 간단하지.
몰라서 부린게 아니라 잘 알고 하인부리듯 부린거라고.
스캔같은 일은 자기가 할일이 아니고 니들이 하는 것.
한국사회 사장, 고위직들이 가지는 갑질의 한 형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