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의 아버지

7,383 2020.11.11 19:08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데리야끄 2020.11.11 20:12 118.♡.24.224

중학생 아버지가 숨진 걸로 착각했네요 ㅠ 아버님... 어린 중학생 아들 잃는 가슴아픈 상황에서도 소방관분들에게 인사하시는 거 보니 아들도 얼마나 바르게 컸을지.... 아버님 힘내시고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오오미 2020.11.11 23:01 223.♡.202.241

아이고 ㅜㅜ

촌에살리라 2020.11.11 23:19 14.♡.249.23

제목 이따구로 할래?
누가봐도 착각하겠네

줄임봇 2020.11.12 01:08 112.♡.194.32

에구 ㅜㅜ

류세이 2020.11.12 15:37 175.♡.71.65

저런분의 자제분이라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생일텐데 ,,,, 아쉽고 또 아쉽네요 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40	최루 가스 무력화하는 홍콩 시위대 댓글+8개	2019.07.30 17:25	7968	26
3239	한살 아기를 지키려고 코브라와 싸운 닥스훈트들 댓글+7개	2019.07.30 15:02	9350	15
3238	올바른 인간이 잘못된 시대에 태어난 경우 댓글+6개	2019.07.30 14:54	10794	29
3237	호날두 관련 자한당 보배드림 예언글 댓글+7개	2019.07.30 14:43	9006	14
3236	호사카 유지 교수 페이스북 댓글+3개	2019.07.30 14:26	6194	10
3235	6년 동안 떡볶이 무전취식 해온 아저씨 댓글+25개	2019.07.30 14:00	8870	10
3234	난독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대한민국 댓글+8개	2019.07.30 10:49	7528	2
3233	일본 20대들의 투표에 대한 생각 댓글+11개	2019.07.30 10:47	6015	3
3232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 댓글+4개	2019.07.30 10:43	5123	6
3231	영화 베테랑 원작의 뒷이야기 댓글+9개	2019.07.30 10:40	7518	7
3230	후쿠시마 쌀 방사능(세슘) 검사 결과 (국산과 비교) 댓글+6개	2019.07.30 10:36	6650	4
3229	경찰들이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 댓글+5개	2019.07.30 10:35	6797	7
3228	중국 정부가 단속하는 '베이징 비키니' 댓글+6개	2019.07.30 10:29	8711	2
3227	일명 '맹승지 동영상'을 신고하러 간 맹승지에게 벌어진 일 댓글+20개	2019.07.29 14:33	11618	15
3226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 댓글+17개	2019.07.29 13:37	8679	11
3225	신호위반하고 난동부리는 여성 댓글+14개	2019.07.29 13:25	9490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