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에게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국대출신' 감독

학부모들에게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국대출신' 감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09245 

 

 

강남의 고등학교 축구 감독이 학부모들에게서 수억원을 받아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갑질과 아들의 코치 채용 특혜 등 여러 의혹이 드러나고 있다.

 

축구부 감독 정모 씨라고 합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19.05.07 16:28
이건 좀 현실적으로 알볼 필요가 있음
기본적으로 코치들 월급을 학생들이 회비 모아서 내주는거라 (학교 지원 없고,월급은 약200이하) 갑질과청탁이 없어 질수가 없음
이게 안그랬는데 imf 이후 부터 이런식으로 학생운동이 바켜서
크헤헤헹 2019.05.07 21:21
저런 감독새기들이 제일문제임 저런색이들 떄문에 진짜재능있는 사람은 못간다는게 그게문제임 버러지같은10색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8 기안 청각장애인 희화화 사과 기사 페이스북 대댓글 댓글+4 2019.05.12 12:34 7086 7
2067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미국인들이 있는 이유 댓글+6 2019.05.12 12:31 6720 0
2066 1973년부터 라면만 먹고 살고 계신 91세 라면할아버지 근황 댓글+5 2019.05.12 11:36 5662 6
2065 일본의 저출산 대책 근황 댓글+13 2019.05.12 11:35 6079 6
2064 진주 살해범 안인득 스토리 댓글+3 2019.05.12 11:34 4413 2
2063 MBC 실화탐사대에 나온 노예 걸그룹 댓글+6 2019.05.12 11:33 6486 3
2062 시리얼 회사가 만든 아침 식사에 대한 미신 댓글+1 2019.05.12 11:29 6113 3
2061 시어머니의 가톡방에 갇힌 며느리 댓글+6 2019.05.12 11:27 5172 2
2060 마리텔 김영만 아저씨 근황 댓글+3 2019.05.11 12:04 8819 17
2059 독일 노동시간 근황 댓글+27 2019.05.11 12:00 7821 7
2058 개장수 밀반입 토종 여우 그 이후... 댓글+5 2019.05.11 11:57 8493 5
2057 [스압] 덴마크인과 미국인의 인생 댓글+6 2019.05.11 11:55 5126 2
2056 시속 170km, KTX 창문깨고 뛰어내린 여성 수천만원 배상 청구 댓글+2 2019.05.11 11:51 7436 5
2055 무라카미 하루키 " 부친은 제국주의 일본군" 첫 공개 2019.05.11 11:48 5278 4
2054 "특수학교 설립 환영" 땅주인이 플래카드 내건 까닭은.. 댓글+1 2019.05.11 11:44 6306 10
2053 리니지의 신기술 댓글+6 2019.05.11 11:38 64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