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재산40% 가져간 구하라 친모

결국 재산40% 가져간 구하라 친모














구하라가 9살때 집을 나가 20년 가까이 연락되지 않고 있다가 장례를 치르던 중 찾아온 친모...


법 개정없이는 자식 버린 부모여도 완전한 상속권의 상실은 불가능


재산 40% 가져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거되냐능 2020.12.22 12:38
천하의 개그튼년이네
엠비션 2020.12.22 15:56
이게 나라냐
Doujsga 2020.12.22 18:58
양심리스네
GQGQGQ 2020.12.22 19:59
이 판결로 판사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래도 최대한 고려해서 때린게 저정도란거.
법 개정이 없는 한....
쏠라씨 2020.12.22 20:28
[@GQGQGQ] 22
입법부를 욕하자
40%라고 하지만 저거 이례적이라고 하더라...
원래 대부분 50 : 50인데
사다닥 2020.12.23 00:57
진지하게 조두순급인거 같은데
익히욱히 2020.12.24 13:27
응 욕많이해 개꿀 ~ 명품사러가야지 눈누난나
사기많이 처서 부자되자 다들
DyingEye 2020.12.26 02:34
키야~ 싯팔련 개꿀이다 생각하겠네
pinkstar19 2020.12.26 14:14
여당 놈들 존나 일 안하네 180석이나 줬으면 빨리 좀 해결해야지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25 신호위반하고 난동부리는 여성 댓글+14 2019.07.29 13:25 9443 9
3224 일본계 감독이 만든 위안부 다큐멘터리 댓글+1 2019.07.29 13:19 7527 7
3223 그알 제보 근황 댓글+11 2019.07.29 13:11 8448 6
3222 고유정 사건에서 드러나는 한국남자들이 받는 차별과 편견 댓글+4 2019.07.29 13:01 6852 7
3221 보람찬 하루를 보낸 차갤러 댓글+2 2019.07.29 12:50 8323 12
3220 보람튜브가 논란이 된 이유 댓글+6 2019.07.29 11:08 7873 6
3219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4년간 마트서 장본 30대 공무원 댓글+7 2019.07.29 11:05 6021 5
3218 VIP담당 은행원에게 속아 6억 날린 80대 노인 댓글+14 2019.07.29 10:44 6510 5
3217 국회의사당내 이순신 장군 석상 교체 댓글+4 2019.07.29 10:42 7411 15
3216 유니클로 직원이 쓴 매장 현상황 댓글+8 2019.07.29 10:39 7790 6
3215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 단톡방의 스파이 댓글+1 2019.07.29 10:37 6567 5
3214 잊혀진 전쟁과 노병의 기억 댓글+2 2019.07.29 10:28 6611 17
3213 직접 농사지은 사람의 비건 일침 댓글+4 2019.07.29 10:22 8038 22
3212 김정은이 최고급 방탄 벤츠를 입수한 방법 댓글+3 2019.07.29 10:21 7124 10
3211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직접 말한 '안마방 사건' 인터뷰 댓글+22 2019.07.28 13:22 10096 18
3210 김밥+토스트 30분안에 다 먹으면 천만원 댓글+4 2019.07.28 13:11 1010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