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쿄 신주쿠의 아파트에서 지인 남성의 배를 찌르고 내장을 빼낸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여성이
"좋아하고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진술하였습니다.
다카오카 유카(21)는 23일 신주쿠 구 맨션에서 20 ~ 30대 정도의 지인 남성의 배를
톱니칼 같은 것으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입니다.
남성은 현재 의식불명상태이며,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잡혀가는 와중에도 자신의 행위에 만족감을 느끼며 웃어보이는 여성.
http://www.twtimez.net/now/now20190525_1220-1.html
범행 현장 사진은 무서울 수도 있으니 링크로 대체.
참고로 남자가 쓰러져있고 여자 온몸에 피가 흥건한 사진임.
심지어 지인의 아파트 안이 아니라 복도에서 저랬음.
좋아한다고 배에 칼빵 놓는건 뭐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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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도망나온남자를 계속 쑤시고
그렇기 때문에 할복이란 풍습도 나온거구요. 저 미친여자도 남자의 마음을 갖고자 헸기때문에 배를 가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