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않은 경찰 특진 사례

잘 알려지지않은 경찰 특진 사례



2015년 당산철교에서 교통사고 수습 중 

 

눈길에 미끄러진 트럭과 충돌하여 의식불명.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으나

 

사고시 전신골절 및 뇌출혈상을 입어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해야하고

 

몸이 굳어 의사소통도 어려울정도..

 

국가공무원법상 질병으로 3년간 복귀하지 못하면

 

퇴직사유가 되서 울면서 퇴직 및 특진

 

연금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생계 책임지던 사람이

 

일못하고 치료비도 계속 나가서

 

앞으로 생계가 막막할텐데도 명예퇴직하면서

 

2천만원 기부의사 밝힘.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사람들 별관심 없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1331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지전문 2019.05.20 15:03
여경도 저렇게 은퇴하는 경우가 있을까?
다이브 2019.05.20 15:07
공상이라 치료는 무료일건데요? 경찰병원도 있고 보험도 있을거고
ㅈㄴㅁ 2019.05.21 12:36
저건 나라에서 평생 책임져야 하는거 아니냐.. 국가를 위해 몸바친 결과가 저러면 누가 애국심이 생기겠어...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