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혹한에 거리서 발견된 3살 여아














아이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나왔다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라 다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상습적으로 방치됐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아이를 즉시 분리 조치했습니다.


한참이 지나 귀가한 아이 엄마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학대는 오해라고 말합니다.



집안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쓰레기가 가득했고, 아이는 이날 혼자 집에 9시간 넘게 방치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이 엄마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y/?id=N100616422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1.01.10 13:58
그 와중에 편의점주 잘생겼네잉
애후 2021.01.10 14:32
[@뒷간] 편의점 점주는 왼쪽 뒷모습보여주시는분같아요
sandiago 2021.01.11 01:17
[@뒷간] 기자야 그 남자..2번째짤에도 나온 기자
고죠사토루 2021.01.10 23:51
착각하는게 뭐 폭력을 쓰고 폭언을 하는것만 학대가 아니고 방치하는 것도 학대임.
리처드윈터스 2021.01.11 00:13
여성단체와 페미들은 이런 문제에는 잘 안 나섬.
이런 기사 댓글 보면 페미들은 "아빠는 어디감?" 이거만 외침
류세이 2021.01.11 19:13
여성단체랑 페미들 목적은 모든여성의 인권증진이 목적이 아니거든. 딱 자기의 이익증진이 목표라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40 DHC 망언, 그 후 댓글+6 2019.08.13 10:55 7553 7
3439 친일파들의 훈장을 뺏지 못하는 이유 댓글+20 2019.08.13 10:48 8112 18
3438 홍콩 시민이 한국 친구들에게 보내는 경고 댓글+17 2019.08.13 10:43 8901 12
3437 일본 만화가가 본 한국인 댓글+4 2019.08.13 10:02 10879 5
3436 알고보니 토종 한국 브랜드 댓글+15 2019.08.13 09:59 8360 3
3435 해충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댓글+2 2019.08.13 09:58 7433 4
3434 일본한테 스포츠로 이기면 문제생김 댓글+9 2019.08.13 09:45 7795 9
3433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대리모를 뛰는 이유 2019.08.13 09:38 8319 4
3432 "부산-대마도 배편 다 끊긴다" 텅 빈 쓰시마 섬 댓글+11 2019.08.12 15:26 8376 4
3431 자비로 경비실 에어컨달아준 장관 후보 댓글+7 2019.08.12 15:23 7538 8
3430 강원도 영어소년의 이태원 역사 버스킹 댓글+1 2019.08.12 15:20 6972 19
3429 공공장소에서 아이에게 패배자라고 야단치는 아빠 댓글+4 2019.08.12 15:14 7915 14
3428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댓글+18 2019.08.12 15:07 7398 11
3427 이영훈 교수 거짓말에 분노하는 故 차리석 선생님의 아드님 댓글+7 2019.08.12 15:02 6646 10
3426 독일은 사과하고 일본은 사과하지 않는 이유 (by 독일 다니엘) 댓글+3 2019.08.12 13:25 8279 15
3425 일본 경제상황관련해서 (펌, 스압, 요약있음) 댓글+32 2019.08.12 11:39 11190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