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존속살해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안타까운 존속살해 사건
7,332
2021.01.11 15:18
11
개인이 감내하기엔 너무 힘든...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다시보는 백분토론 레전드녀
다음글 :
동북공정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1.11 15:45
118.♡.40.100
신고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일이지 싶다.
니디솢두
2021.01.11 15:54
180.♡.160.177
신고
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둘째 아들의 상황과 그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만과편견
2021.01.11 16:02
175.♡.22.114
신고
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건강한 정신,육체도 감사할 일이네요 편히 쉬시길..
15지네요
2021.01.11 17:15
118.♡.3.217
신고
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30년...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푸루딩뇨
2021.01.11 18:27
223.♡.40.111
신고
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그래도 그분의 마지막 기억속엔 어린시절 행복햇던 기억들로 남아잇으셧을 겁니다.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스피맨
2021.01.11 18:34
125.♡.114.254
신고
[
@
푸루딩뇨]
...
...
뱌뱌
2021.01.11 19:12
218.♡.155.42
신고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이래서 내가 종교가 없어 하느님은 씨.발ㅋㅋ
하얀거탑
2021.01.11 19:18
118.♡.177.19
신고
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하아 슬프다 너무 슬프다.
옵티머스프리마
2021.01.11 19:55
121.♡.128.241
신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갲도동
2021.01.11 22:51
39.♡.211.182
신고
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신은 없다.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이브
2021.01.12 00:38
14.♡.186.66
신고
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릉25
2021.01.12 22:32
211.♡.210.52
신고
하아...... 비통하네요;;
하아...... 비통하네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성당에 전재산 기부했던 80대 치매 노인
+1
2
요즘 화제인 불촬물 사이트 이용자들 비상
+1
3
"정희원이 내 글 도용" 검증…첫 문장부터 일치
주간베스트
+3
1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
+3
2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2
3
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11
4
경주선 "내란 아니라 계란" APEC 밀어줬더니 '통수'?
+2
5
중학생 아들 몰래 딸 셋과 몰래 이사한 친모, 결국...
댓글베스트
+7
1
가평군 80억 플렉스
+5
2
징병제 부활 반대 시위하는 독일 학생들
+4
3
성당에 전재산 기부했던 80대 치매 노인
+3
4
수백만명이 해고당하는 중인 미국상황
+1
5
"신고하면 죽여"‥'현대판 노예제' 언제까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50
서울대 난리.....동아리 성희롱
댓글
+
9
개
2019.08.14 10:15
8461
19
3449
중국 포르쉐 선빵녀, 결국 패가망신
댓글
+
10
개
2019.08.14 10:14
11204
8
3448
"오달수, 무죄 판정으로 복귀" 트위터 세력 반발 논란
댓글
+
12
개
2019.08.14 10:10
5987
5
3447
냉혹한 모텔 조건만남의 세계
댓글
+
4
개
2019.08.14 10:09
10033
3
3446
23살 여대생이 휴학을 결심한 이유
댓글
+
1
개
2019.08.14 10:07
8654
4
3445
독일 16살소녀, "생일파티 연다"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가....
댓글
+
3
개
2019.08.13 13:42
10171
13
3444
사리감독 내가 티켓값을 받으러왔소
댓글
+
1
개
2019.08.13 12:41
8952
6
3443
홍크나이트 vs ㅇㅅㅇ
댓글
+
14
개
2019.08.13 11:07
9310
14
3442
일본의 조치는 졸렬했다고 말하는 전문가
댓글
+
9
개
2019.08.13 11:05
7924
6
3441
경기도 계곡에 불어닥친 칼바람
댓글
+
11
개
2019.08.13 10:58
9515
17
3440
DHC 망언, 그 후
댓글
+
6
개
2019.08.13 10:55
7518
7
3439
친일파들의 훈장을 뺏지 못하는 이유
댓글
+
20
개
2019.08.13 10:48
8026
18
3438
홍콩 시민이 한국 친구들에게 보내는 경고
댓글
+
17
개
2019.08.13 10:43
8892
12
3437
일본 만화가가 본 한국인
댓글
+
4
개
2019.08.13 10:02
10868
5
3436
알고보니 토종 한국 브랜드
댓글
+
15
개
2019.08.13 09:59
8350
3
3435
해충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댓글
+
2
개
2019.08.13 09:58
7417
4
게시판검색
RSS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편히 쉬시길..
21살부터 지금까지 부양했다는거네요...
과연 누가 감히 머라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곳에선 엄마와 형이랑 행복햇던 어린시절로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지난 30년의 세월보다 마지막 선택이 더 힘들어 했을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나 역시 이래서 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세상을 방관하는 신이 신인가? 그냥 쓰레기지...
치매라는 병을 보면 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다음 어느곳에서 새로운 삶을 산다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