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위해 불문율을 깬 감독

펭귄을 위해 불문율을 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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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 2020.11.30 14:37
우리나라였으면 ㅈㄴ 불편러들 등판 했을듯 ㅠ
신선우유 2020.12.01 13:11
[@류세이] "우리 나라였으면" 이거 좀 하지 말자. 그리고 저거 가지고 불편하면 사패지
퓌크 2020.11.30 16:09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일 뿐
갲도동 2020.11.30 17:41
[@퓌크] 이말에 공감.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저 순간 저기에 있었다는게 어찌보면 자연의 섭리였을지도
잘있어라맨피스 2020.11.30 18:56
[@퓌크] 인간도 엄연히 영장류의 동물로서 생태계의 한 일부일 뿐...... 인간에 대해 철학적관점으로 고찰하는 만큼 생태학/생물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스락 2020.11.30 22:52
저건 당연히 살리는 게 맞지 않나 사자가 가젤 먹는다고 사자 위협해서 쫒아내면 그건 돌 맞을 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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