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보겸 착불택배 사건 보도 행태

뉴스룸 보겸 착불택배 사건 보도 행태















 

 

보겸이 마치 방송에서 신상 공개 한것처럼 보도..

 

일방적인 그쪽 아버지 입장을 듣기 위해 따로 인터뷰까지 따서 송출

보겸측 의견은 뉴스 끝자락에 5초 멘트로 끝

 

테러한넘이 잘못인데 오히려 한쪽 입장만 포커스 잡아서 주말뉴스 첫꼭지에 나올급의 뉴스거리도 아닌걸 가지고 아주 작심 했다는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취재기자의 과거 뉴스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ㅌ 2019.05.13 14:27
저런 경우 고소 못하나?
ㅋㅋ 2019.05.13 14:30
이미 언론 다 쓰레장이라 저런애들 거를 입장은 아니겠지만 좀 자질없는애들 짤라야하는거 아니냐? 지 직업을 세뇌사상 전파하고 사회 혼란유발로 쓰는데
라루키아 2019.05.13 14:33
저것들도 고소가자..
보겸이 증거도 없이 고소 준비하겠냐...돈때문에 고소하겠냐...생활에 차질에 생길정도로 하고 경고도 무시하니까 하는거지.
믿고 거르는 2019.05.13 15:16
문죄인이 젓티비씨 머갈룸
거부기와두루미 2019.05.13 17:45
진짜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쟤네는 걸러야겠다...
요새 트러블 일어나면 중립기어 넣고 지켜보는 네티즌도 얼마나 많은데
언론사란 놈들이 확실히 잘못한 문제 가지고 개소리나 지꺼리냐
오빠시러욧 2019.05.13 20:25
저 기자보다 보겸이 영향력 몇배 수십배 더 나아가서 몇백배 될수도있는데 팩트를 알면서도 기사를 쓰는 저 기자가 생각이 짧은거같다
GQGQGQ 2019.05.13 22:23
기계적 중립 좋아하던 뉴스룸도 꼭 페미만 조금 엮였다 싶으면 메갈룸으로 돌변해버림.
화장실 몰카 사건도 논란 커지니까 자기들이 무슨 화장실문화시민연대와 협조 했었다 이랬는데 알고보니 그 촬영 지들 멋대로 해놓고 보도국에서 캔슬나서 방송 취소해놓고 1년 후에 갑자기 까버리고 논란 터지니 연대측탓으로 돌렸던거.
그 화장실 몰카 찍었던 기자 전 기사들 보면 여윽시나 몰카에 대해 비판했던 여기자였음.
ㅇㅇ 2019.05.14 01:57
세상이 너무 좆같아졌음 시발럼들
ㅇㅇ 2019.05.14 01:59
40살 이상 틀딱들은 저뉴스 보이는그대로 다믿고
유튜브 문제네 저 보겸이라는사람  문제네
이러고있을듯
dd 2019.05.14 15:15
[@ㅇㅇ] 그러라고 방송하는거자나
1 2019.05.14 19:17
일자리도 부족한데 저런 애들은 좀 짤라라
미래미래에 2019.05.15 09:58
기자도 문제지만 내용 검증, 문제 여부 확인도 안하고 기사 내보내는 언론사가 더 문제인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0 이건희 차명계좌 427개 발견, 현재가치 1200억, 과징금12억 댓글+2 2019.05.16 12:54 5372 2
2139 법원 "피해자에 '보복성 고소'한 조덕제, 3000만원 배상해야" 댓글+1 2019.05.16 12:53 4020 3
2138 버스파업.. 생각나는 한 사람 댓글+13 2019.05.16 12:51 7833 23
2137 7년째 9급 공무원에 도전중 댓글+6 2019.05.16 12:49 5836 4
2136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칸 진출 근황 댓글+3 2019.05.16 12:47 6977 3
2135 한국 기자... 레전드 댓글+5 2019.05.16 12:45 7712 4
2134 노벨 경제학 수상자가 생각한 한국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댓글+10 2019.05.16 12:42 5369 5
2133 피터슨이 예언한 현재 상황 댓글+2 2019.05.16 12:39 4994 1
2132 네덜란드 동물권리 단체 vs 주민의 싸움 댓글+15 2019.05.16 12:28 5386 8
2131 보배펌) 아파트 주차장 워셔액 사건 댓글+8 2019.05.16 12:25 5546 3
2130 버스입구에서 노인을 밀어 사망하게한 여자 댓글+9 2019.05.16 12:20 4898 2
2129 구속영장 기각된 후 승리 댓글+5 2019.05.16 12:16 4424 4
2128 진격의 LG, 가전 세계 1위 미국 월풀 턱밑 추격 댓글+3 2019.05.16 12:13 4763 6
2127 성매매 여성 2천만원 지원하는곳 근황 댓글+5 2019.05.16 12:09 7635 13
2126 인도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설계 댓글+9 2019.05.16 11:59 4587 2
2125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직전 마지막78분과 판결 근황 댓글+6 2019.05.15 13:54 639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