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이 6세 친자식을 추위에 내쫓았다는 사건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싱글맘이 6세 친자식을 추위에 내쫓았다는 사건 근황
8,240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옆동네 의료붕괴 현실화
다음글 :
국제발명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중학생의 발명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죠사토루
2021.01.12 19:42
219.♡.45.184
신고
방치도 학대는 맞지만, 방치가 강제되는 사회적 시스템의 구멍들이 일차적인 문제네. 참 안타깝다. 저런 사회 안전망이 없는 나라가 복지의 복자만 꺼내도 전부 포퓰리즘 취급 당한다는게.
저렇게 부모가 바빠 방치되거나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갈 세상이 두렵다. 그들에게 그런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빈부격차에 따라 성격의 허물마저도 차이가 생겨버리는걸 막지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마음속에 사회와 부모가 악의든 선의든 낙인처럼 뚫어놓은 거대한 구멍을 가지고 살면서 또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다 상처를 받을까 아니면 도리어 타인에게 본인 가슴에 난 상처를 되돌려 주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방치도 학대는 맞지만, 방치가 강제되는 사회적 시스템의 구멍들이 일차적인 문제네. 참 안타깝다. 저런 사회 안전망이 없는 나라가 복지의 복자만 꺼내도 전부 포퓰리즘 취급 당한다는게. 저렇게 부모가 바빠 방치되거나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갈 세상이 두렵다. 그들에게 그런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빈부격차에 따라 성격의 허물마저도 차이가 생겨버리는걸 막지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마음속에 사회와 부모가 악의든 선의든 낙인처럼 뚫어놓은 거대한 구멍을 가지고 살면서 또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다 상처를 받을까 아니면 도리어 타인에게 본인 가슴에 난 상처를 되돌려 주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ssee
2021.01.12 20:20
39.♡.185.117
신고
[
@
고죠사토루]
이게..요즘 자꾸 아동학대로 언플해서 그렇지
한...5년전인가 그때만해도
반대상황이였어요.
내기억으로는
가족끼리 자식분쟁에 위에 법을 악용하는거예요.
아동학대라고 신고 계속해서 때려서 한명 감방보네놓고서
자식받아오고 하는 기사 내용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래서 경찰도 소극적인거죠.
이게..요즘 자꾸 아동학대로 언플해서 그렇지 한...5년전인가 그때만해도 반대상황이였어요. 내기억으로는 가족끼리 자식분쟁에 위에 법을 악용하는거예요. 아동학대라고 신고 계속해서 때려서 한명 감방보네놓고서 자식받아오고 하는 기사 내용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래서 경찰도 소극적인거죠.
바르사
2021.01.13 01:19
180.♡.158.159
신고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바르사
2021.01.13 01:20
180.♡.158.159
신고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근데 둘 다 무사한거지?
싱글맘 싱글대디들 지원이 절실하다 근데 둘 다 무사한거지?
오진어
2021.01.13 02:48
110.♡.216.247
신고
게거품 물던 종편 렉카 mc들 낼 아침 저녁에 또 가식적인 멘트로 포장하겠네;:
게거품 물던 종편 렉카 mc들 낼 아침 저녁에 또 가식적인 멘트로 포장하겠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1
법무법인 상대로 gpt딸깍으로 승소
+12
2
노노재팬 이후 5년, 유니클로 불매는 의미가 있었을까?
+2
3
대기업의 횡포 때문에 갑자기 망해버렸다는 울산 자영업자들
+18
4
텀블러든 전두환...극우들 놀이턴된 스벅
+2
5
지하상가에서 중학생 2시간 집단 폭행 영상을 SNS에 올려버린 여학생들
댓글베스트
+12
1
노노재팬 이후 5년, 유니클로 불매는 의미가 있었을까?
+3
2
프랑스 국민들과 기싸움중인 프랑스 총리
+2
3
대기업의 횡포 때문에 갑자기 망해버렸다는 울산 자영업자들
+2
4
지하상가에서 중학생 2시간 집단 폭행 영상을 SNS에 올려버린 여학생들
+1
5
"팀장님은 결재나 하세요" 막나간 MZ경찰관 최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032
신문 배달하다가 오열했습니다
댓글
+
12
개
2019.12.07 15:40
12417
44
5031
출산율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헝가리
댓글
+
17
개
2019.12.07 15:33
11660
9
5030
1000억 원 투입한 K11 복합소총 사업 전면 백지화
댓글
+
10
개
2019.12.07 15:26
8521
10
5029
치매에 걸렸던 아버지의 노트
댓글
+
3
개
2019.12.07 15:21
9319
6
5028
의사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댓글
+
13
개
2019.12.07 15:04
9533
8
5027
음원 사재기 마케팅 견적서
댓글
+
2
개
2019.12.07 14:58
8234
2
5026
엠넷의 관행
댓글
+
1
개
2019.12.07 14:56
8339
3
5025
구글코리아 직원 누나가 말해주는 독일 취업
댓글
+
6
개
2019.12.07 14:55
9772
1
5024
우버를 타다가 매춘부가 되어버린 외국 스트리머
2019.12.07 14:46
11321
6
5023
수능 만점 받은 전교 꼴찌 인터뷰
댓글
+
2
개
2019.12.07 14:42
9415
15
5022
9수해서 한의대 가신 분 근황
댓글
+
2
개
2019.12.07 14:14
8368
4
5021
"한국도 이번기회에 반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
15
개
2019.12.07 14:12
7132
4
5020
홍석천 결국 레스토랑 폐업
2019.12.07 14:10
7979
4
5019
프랑스 연금법개편 관련 대규모 시위 첫날 상황
댓글
+
4
개
2019.12.07 14:07
6963
3
5018
여성 장교 후보생 가슴에 이름표 붙여준 상관
댓글
+
4
개
2019.12.07 14:06
11388
7
게시판검색
RSS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저렇게 부모가 바빠 방치되거나 부모에게 학대당한 아이들이 커서 만들어갈 세상이 두렵다. 그들에게 그런 고난을 긍정적으로 이겨내주길 바라는건 무책임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자연히 빈부격차에 따라 성격의 허물마저도 차이가 생겨버리는걸 막지 못하는 사회가 아닌가.
마음속에 사회와 부모가 악의든 선의든 낙인처럼 뚫어놓은 거대한 구멍을 가지고 살면서 또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다 상처를 받을까 아니면 도리어 타인에게 본인 가슴에 난 상처를 되돌려 주는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한...5년전인가 그때만해도
반대상황이였어요.
내기억으로는
가족끼리 자식분쟁에 위에 법을 악용하는거예요.
아동학대라고 신고 계속해서 때려서 한명 감방보네놓고서
자식받아오고 하는 기사 내용이 아직 기억나네요.
그래서 경찰도 소극적인거죠.
근데 둘 다 무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