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내에서 손가락 욕설하는 장면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여성들이 회사에서 해고됐다.
허핑턴포스트와 폭스뉴스 등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린지 스톤이라는 보스턴 거주 여성은
지난 달 알링턴 국립묘지를 회사가 제공한 여행 도중 방문해 욕설이 담긴 사진을 찍어 결국 회사에서 쫓겨났다.
그녀는 동료에게 국립묘지 입구의 '정숙 및 경의'(Silence and Respect)라는 주의 표지판 앞에서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소리치는 척하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12309390694246
욕한 여성들 응징하기 위해서 비영리 단체까지 만들어서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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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대응 한댔으니 어찌나오나 한 번 봐야지
퍽이나?ㅋㅋㅋㅋ
훠훠 다음부턴 그러지마쉐요 하겠지
518은 꼬박꼬박챙겨도 서해교전 천안함 추모일에 한번도 찾아온적없음 욕할라 그런게 아니라 그만큼 관심 ㅈ도 없다는거지.
어릴 때는 나라 지키는 게 멋져 보여서 udt 지원도 하고 그랬는데.. 뭐하러 그랬나 싶다 나라 지키다 다치거나 죽으면 나만 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