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선착순으로 배분되는 재판 방청권을 얻기 위해 달리고 있다
감히 지엄하신 교주님이 재판하시는 모습을 일반인이 볼 수 없다 하여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방청권을 모두 얻기 위해서 러닝중인 신도들.
결국 1,2차 방청권은 신도들이 모두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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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참;;;
신천지에 빠진 부모들 일부러 못 들어가게 고의적으로 넘어트려서 우루루 막은거라는.
줄서기 조, 막는 조 나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