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이주 외국인이 인권 단체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함
그래서 결국 언론을 타게 됨.
이야기를 들어보면 섬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하고
배를 타려면 표를 사야 하는데 고용주가 허락 안하면 매표소가 표를 팔지 않음.
하루 12시간 노동은 기본이고 휴일과 휴식시간도 없이
그래도 너희 나라에서 버는 돈보다는 많지 않냐며
최저임금보다 적은 돈으로 노예처럼 일을 시켜먹음.
심지어 증언에 따르면 밥도 제대로 안주고
악천후에도 일을 시키고 휴일 조차 주지 않음.
참고로 문제가 된 전라북도 군산 개야도의 위치.
군산항에서 22km 떨어져 있고 해안선 길이가 6km이다.
정보글에는
넉 넉 한 시 골 인 심 을 자랑한다고 적혀 있는게 유머
불법체류자 한테 해도 욕먹는걸 정식으로 들어온 이주노동자 한테 시킨게 분노 그자체
뉴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36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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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이 분신 하던 시절 아니다...
한국 월드컵 시절도 아니다..
세상에 외국인이라고 까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인 뽑아도 쓰레기 업소 많다.
특히 병역 특례 전용으로 돌아가는 회사 가지 말어라.
그냥 병특 처럼 일시킨다.
참고로 군필 후 졸업 하고 간 곳이다.
당연히 퇴사했다.
1년에 1850 준다고 합의 보고 가니깐
2달 후에 1600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 ㅇㅇ 그만 둠 수고 "
해줬다.
참고로 캐드 기사로 갔다가 현장 배우라고 간 후에 전기는 to 없다고 기구조립만 시키더라 시발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