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에 맹장이 터진 사람

5,614 2021.01.19 15:25 3

세 줄 요약

1. 자가 격리 상황에서 극심한 고통 시작 + 전날 최종 음성 판정 받음

2. 밤새 고통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격리 해제까지 4시간 남기고 오전에 담당 공무원에게 병원 가야겠다고 전화

3. 담당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격리 해제되고 나서야 병원갔더니 맹장 터졌다는 진단 받고 응급수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슌찌 2021.01.19 16:26 118.♡.8.150

답변 신고

에휴 뭐하나 똑바로 처리못하나

발굴인 2021.01.19 18:49 112.♡.179.131

답변 신고

공무원이 융통성이 없어..

스카이워커88 2021.01.21 10:53 223.♡.204.179

답변 신고

[@발굴인] 융통성이리긴 힘들죠 지금 다들 코로나로 민감하고병원에서 일단 받아주질 않는걸 융통성 탓하긴...좀 그렇죠

유르미 2021.01.19 22:08 1.♡.100.133

답변 신고

초등학생때 맹장수술했을 때 느낀거지만 위아래로 계속 나오고 탈수증세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듬
나중가면 몸에 힘이없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인지 아프던 통증도 무뎌지고 그랬었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8	미국에 비데가 보편화되지 않은 이유 댓글+10개	2019.08.27 13:15	8116	3
3627	승무원 똥군기 시니어리티 댓글+13개	2019.08.27 13:04	7939	3
3626	[펌] 위안부를 매춘부라 홍보하며 월 2500 버는 한국인 유튜버 댓글+9개	2019.08.27 12:50	8481	18
3625	쓰레기 집을 지키는 누더기 커플 댓글+5개	2019.08.27 12:33	7420	5
3624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으로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댓글+12개	2019.08.27 12:06	6831	11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개	2019.08.27 11:47	6481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개	2019.08.27 11:40	7403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개	2019.08.26 20:22	9782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개	2019.08.26 20:14	9819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개	2019.08.26 14:11	11328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개	2019.08.26 14:09	8192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개	2019.08.26 14:06	8764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개	2019.08.26 13:36	11611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개	2019.08.26 12:35	8277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개	2019.08.26 12:24	6089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개	2019.08.26 12:23	619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