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1999]
이해력이 딸리는 건 너 아닌가?
팩트로 군대 나녀온 비율만 보면 현대의 청년들은 거의 98%란 뜻 즉 대부분이 군필이란 소리고 50대 이상은 절반만 갔다고 2명중 1명은 미필이라고
그떄 병력이 많았건 적었던 절반은 군대도 안다녀온 새끼들이 야부리 터는데 당연히 뭐라하지
그리고 그떄 노예처럼 군대생활한게 자랑이냐?
무슨 2차세계대전 일본군도 아니고 전쟁터지면 탱크보고 돌격할래?
병기와 주특기는 폼으로 나뉘냐?
과연 한국군대가 강인하다고 할 수 있을까? 나도 30대 이지만 나 군부대에 있을 때 병영캠프라는 소리 부대내에서도 돌았다.나는 인사계 였지만... 그 때 육사출신 중대장(포대장)이 나한테 한탄한 적이 있다. 무슨 군대가 학교냐고 관심병사 챙겨주고 최대한 일 안터지게 눈치보고 이게 군대냐고 전쟁나면 얘네들 데리고 전쟁 할 수 있겠냐고. 뭐 우리부대만 이럴 수 있는데 군 기강은 해이해 진거는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는거 아니냐?? 뭐 자유를 주는건 좋은데 사람은 편함을 주면 더 편해지려는 본성이 있어서 어느정도 자율을 제한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특히 군대는 더욱더!! 자유가 주어졌을 때 알아서 잘했으면 다 서울대갔지ㅋㅋㅋㅋ 아 그리고 미군이랑은 비교하지마라 미국과 한국 군사력은 거의 공룡과 개미급 이니까 ㅇㅇ 우리나라도 그정도 힘 있으면 나도 자율성 보장해 주는거 크게 반대 안한다.
[@ㅇㅇ]
군법에 특급전사 미만은 휴가, 외박 다짜르라는 말이 있던가?
모병가 아닌 징병제 나라에서
20대 남성의 98퍼센트가 징병당하는데
거기서 특급전사가 몇퍼센트나 나올것이라고 보십니까?
득급전사의 기준은 어떻게정해질꺼라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부대는 전부 상위 10퍼센트? 그이상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정도의 체력기준 병사들만이 있길바라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죠.
20년전이었어도 말이안되는 일이었을텐데.
[@ㅇㅇ]
저는 저 군단장이 잘 했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하긴 했어요.. 저도 그 부분에서는 동의합니다. 체력훈련 취지 자체는 좋았는데 너무 기준이 과했다고 생각되네요. 그거랑 별개로 저는 군인의 기강에 대해서 말한겁니다. 사병들에게 핸드폰 자유롭게 쓰고 외출도 자유롭게 쓰는거에 대하서는 글쎄요... 심지어 학부모가 생활관 와서 아들이 어떻게 지내나 보는 것들은 저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많은 자유가 주어져서 군기가 없어질까봐 걱정입니다.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인 만큼 어느정도 자율에 컨드롤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평화를 이야기하고있지만 그 전에 우린 휴전국이고 항상 대비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안전에 있어서는 보수적인게 맞습니다.
와 군무새들 많네 ㅋㅋㅋ 50대에 저런소리하면 꼰대지 나때는말이야 ~ 나라면 말이야~ 내 생각은 말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반대의견 말하면 설교 길어지고 빼애애액 내가 더 오래살았으니까 내말이 무조건맞아!!
ㅋㅋㅋ 뇌피셜이 팩트라고 생각하는 꼰대들 대화하기가 힘들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동안 군인들의 편의성을 점차
개선시켜줬음에도 뭐가 불만인지 저런말하고 말이야 무슨일생기면 슬금슬금 뒤로 빠지다가 그일끝나면 다모아서 그랬어야했는데~ 저랬어야했는데~ 하~ 내가 말이야 왕년에 어쩌고저쩌고 추하다 추해 그냥 겸손하고 말수없이 살아야되
군기 타령하는 아재들이 웃긴게 옛날엔 군 관련 사건이 언론통제 빡세게 돼서 기사화 안돼서 그렇지 7,8,90년대 똥군기 빡셀때는 매년 총기사고 있고 부대마다 탈영이 비일비재했음. 군기라는게 조지고 패고 그게 군기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어릴때부터 잘못쳐맞아서 뇌가 고장난 발언이지. 그리고 사실 비단 저 기사만이 아니고 정치 관련해서 극우적인 댓글이 다수인 기사 보면 4,5,60대 이상 댓글 비율이 80퍼센트 넘음. 사실 정치 성향이라는게 본인 가치관에 맞는 이상을 보는건데, 반공교육받고 자란 아재들이나 일부 일베같은 어린애들은 정치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못받아서 21세기에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고 무슨 대통령이 취임하면 당장 지금 무슨 개도국 시절처럼 성장하는게 잘하는건줄 암. 현실은 인생 시궁창 아재들;
군대 놀러다니냐 진짜
군생활 해보실레요?
갔다왔으면
그 격차가 얼마나 말도안되는지 현명하다면 아실텐데....댓글부대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슬프네요.
아저씨 혹시 미필??? 보직이 어떤거임?
군인이 무슨 노예냐
아니 그걸떠나서 장교는 지 쉬고플때 처 쉬고 병사는 구르라고?
똥별단 저새끼 밑으로 병장 이상 으로 모두 저짓거리 하면 인정해줄게
그리고 먹고살기 힘들어? 병신아 지금은 먹고 살기 편하던?
최소 니들 세대는 돈벌어 집산다는 꿈이라도 있지 지금은 더 시궁창이야 새.꺄
왜 처맞으면서 군생활 할수밖에 없는지 이 놈을
보면 알 수 있을듯.
팩트로 군대 나녀온 비율만 보면 현대의 청년들은 거의 98%란 뜻 즉 대부분이 군필이란 소리고 50대 이상은 절반만 갔다고 2명중 1명은 미필이라고
그떄 병력이 많았건 적었던 절반은 군대도 안다녀온 새끼들이 야부리 터는데 당연히 뭐라하지
그리고 그떄 노예처럼 군대생활한게 자랑이냐?
무슨 2차세계대전 일본군도 아니고 전쟁터지면 탱크보고 돌격할래?
병기와 주특기는 폼으로 나뉘냐?
텐트 무거워서 버렸는데 한파로 동상 이런뉴스 뜨고
병.신아 머리에서 나온다는게 고작 그거냐?
그럼 전쟁나면 넌 최전방에 1빠로 가서 닥돌하는거지?
병신아 군대는 가봤냐?
집에서 엄마함테 청원이나 올려줘 이.지.랄하고 있겠지
별 븅신들이 해복적도 없는 주제에 아가리 털기는 ㅋㅋㅋㅋ
병.신아 전쟁터지면 최전방 나가라니 쫄리냐?
주댕이만 살아서 주댕이만 물에 둥둥 뜨것다
군대가 강압과 통제가 필요한게 맞는게 그 어느정도는 너같은 아무것도아닌놈이 정하는게 아니라
군대에서 정하는거란다
이미 이정도까진 허용범위다 라고 생각해서 바뀐거고,
규정을 안따르고 독자적으로 권력휘둘러서 강압한건데 청원해야지
미군이니 뭐니하는 모집제 국가 군인 사례 안따져도 그게 기본이란다
어께위에 있는건 장식이니? 생각이란걸 해
강압적으로 성추행당해도 똑같은 논리로
군대에서 으권 따지지마라 더편해질 생각 하지마라, 강압과 통제가 필요한곳이고, 사람죽이는곳이다 너가 몸으로 회포나 풀어줘라
이딴소리 하길 바란다 너가 위에적은 말 그대로 통용된다는거만 알아둬라
진짜 무식하면 가만히나있지 이런 멍청이들이 나랑 똑같은 한표라니
군대있는건 누구의 아들 형제 친구 아니냐?
군대에 있는 20대 장병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자식들이야
니가했던말 다 통용되고, 부조리 당하고 청원넣은 군인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딸이야기 할때만 가족 운운하네.
모병가 아닌 징병제 나라에서
20대 남성의 98퍼센트가 징병당하는데
거기서 특급전사가 몇퍼센트나 나올것이라고 보십니까?
득급전사의 기준은 어떻게정해질꺼라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부대는 전부 상위 10퍼센트? 그이상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정도의 체력기준 병사들만이 있길바라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거죠.
20년전이었어도 말이안되는 일이었을텐데.
다치면 나몰라라하는데 가만히있냐? 지네들이 ㅈ같이 행동하고 안전이니 보수니 이따구로 말을해
병신아 일과시간은 뭐하라고 준 시같으로 보이냐?
병신아 일과시간에 쓰잘데기 없는 작업 안시키고 훈련 체력단련만 시켜도 몇시간인지 아냐?
이런 병신이 물고 빨아주니 폐급새끼가 별달고 장군까지 까지
이렇게 말하면서 반대의견 말하면 설교 길어지고 빼애애액 내가 더 오래살았으니까 내말이 무조건맞아!!
ㅋㅋㅋ 뇌피셜이 팩트라고 생각하는 꼰대들 대화하기가 힘들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동안 군인들의 편의성을 점차
개선시켜줬음에도 뭐가 불만인지 저런말하고 말이야 무슨일생기면 슬금슬금 뒤로 빠지다가 그일끝나면 다모아서 그랬어야했는데~ 저랬어야했는데~ 하~ 내가 말이야 왕년에 어쩌고저쩌고 추하다 추해 그냥 겸손하고 말수없이 살아야되
현역판정 비율을 따지는거랑 글 내용이랑 관계없는거같은데?ㅋㅋ
댓글보니 솔직히크게 틀린말도 없네~요즘 군대 개ㅂㅅ같은건 맞잖아~
사촌동생 보니 폰들고가고 단톡방도 있더라ㅋㅋㅋ
현역비율이 50프로밖에안되는 틀딱들이
90프로이상의 현역비율인 지금세대를 군대로 훈수를 둔다?
이런것도 이해를 못하는 수준 알만하죠?
내가 군번이 두개고 예비군 개싫어서 욕하면서 가는데
군인 인권 챙겨주고 존중해주고 군인을 인정해주고 우대해줘야지
국방이 바로선다
훈련 노는거 같지?
예비군 가면 예비역들 개 못해보이지?
아직도 뭐같은게 군대니깐 군인 건들지마라
꼬우면 대댓달아 군번이랑 나이랑 내 현역때 부대 다 인증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