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들 아빠가 처신을 제대로 하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함.
아들이 책임질수없는 일을 저질럿지만 그렇다고 폭행당할만큼 나쁜짓을 햇다고 생각하지않음.
양쪽 당사자들의 합의하에 저지른 일이고, 양쪽 부모는 성교육에 무관심 햇기에 일어난 일인데 한쪽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함.
임신하고 사고친것은 그거대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일이고, 아들이 폭행당한거는 그거대로 해결해야하는 일임.
두가지 일을 분리해서 진행하는거보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됨
분명 안좋은 사고가 일어난거지만..
첫단추가 잘못 끼워져서 굉장히 골치아프게 되버렸다.
애당초 피임을 잘해서 임신을 하지않앗다면 좋았겠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실정상 그런게 제대로 이루어질리도 없고..
임신소식에 화가나는 여학생 부모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다짜고짜 상대측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는건 옳지 않았다고봄
결과적으로 이 행동때문에 남학생 부모도 감정적으로 나가게되서
결국 두사람 모두 상처뿐인 싸움을 할것같아서 안타깝..
더욱이 그 사이에 껴있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격게될 상처도 걱정되고..
[@ddy]
일단 나이 운운하는데서 개꼰대인거 깔고 들어가고
딸이 중딩인데 임신해있어서 제정신이 아니면 딸내미탓 하나없이 남의아들 씹창내는건 인간적인건가?
뭣도 모르고 무릎꿇고 빌고있는 아내에, 존나 쳐맞은 중딩 아들놈 보고는 이성적인게 정상인가?
백번 양보해서 때린 심정은 이해 한다 치자. 근데 이해랑은 다른문제 아닌가? 때릴거면 돈 쥐어줄 각오는 하고 때려야지 그저 때리고 후련하게 손닦고 집가는게 맞는거야 그럼?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누구 나이, 뇌 존재유무 따지시기에는 본인 수준이 너무 절망적이지 않아요? 누구나 생각이 있으니 그쪽생각 존중은 하는데, 욕박으면서 무시하고 자의식 과잉에 쩔어서 실실댈 꼴은 아니꼬와서 못보겠네
더 할 말 있으면 짖어봐요 어디 뭔 말을 할 수 있나 보게
둘 다 잘못한게 맞지
아들이 책임질수없는 일을 저질럿지만 그렇다고 폭행당할만큼 나쁜짓을 햇다고 생각하지않음.
양쪽 당사자들의 합의하에 저지른 일이고, 양쪽 부모는 성교육에 무관심 햇기에 일어난 일인데 한쪽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함.
임신하고 사고친것은 그거대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일이고, 아들이 폭행당한거는 그거대로 해결해야하는 일임.
두가지 일을 분리해서 진행하는거보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됨
상대 딸은 몸을 함부로 굴리고?
저새낀 이미 말하는 꼬라지부터 글러먹었음.
상대 딸은 교육을 잘못시켜서 몸을 막 사용한거고
같은 경중의 잘못이지 내 아들이 더 크게 잘못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고 쓴거임...
첫단추가 잘못 끼워져서 굉장히 골치아프게 되버렸다.
애당초 피임을 잘해서 임신을 하지않앗다면 좋았겠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실정상 그런게 제대로 이루어질리도 없고..
임신소식에 화가나는 여학생 부모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다짜고짜 상대측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하는건 옳지 않았다고봄
결과적으로 이 행동때문에 남학생 부모도 감정적으로 나가게되서
결국 두사람 모두 상처뿐인 싸움을 할것같아서 안타깝..
더욱이 그 사이에 껴있는 남학생과 여학생이 격게될 상처도 걱정되고..
딸이 중딩인데 임신해있어서 제정신이 아니면 딸내미탓 하나없이 남의아들 씹창내는건 인간적인건가?
뭣도 모르고 무릎꿇고 빌고있는 아내에, 존나 쳐맞은 중딩 아들놈 보고는 이성적인게 정상인가?
백번 양보해서 때린 심정은 이해 한다 치자. 근데 이해랑은 다른문제 아닌가? 때릴거면 돈 쥐어줄 각오는 하고 때려야지 그저 때리고 후련하게 손닦고 집가는게 맞는거야 그럼?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누구 나이, 뇌 존재유무 따지시기에는 본인 수준이 너무 절망적이지 않아요? 누구나 생각이 있으니 그쪽생각 존중은 하는데, 욕박으면서 무시하고 자의식 과잉에 쩔어서 실실댈 꼴은 아니꼬와서 못보겠네
더 할 말 있으면 짖어봐요 어디 뭔 말을 할 수 있나 보게
입장바꿔서 지딸이 저렇게 임신해왔으면 눈깔 안돌아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