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에 해운대 카사노바에게 작업당하기 시작한 5번째 약혼녀.
41세의 약혼녀에게 뜯어낸 돈이 총 26억원 ㄷㄷㄷ
31세의 세번째 약혼녀.
여자나이 28살때부터 작업에 들어갔던 카사노바.
31세의 그녀가 날린 돈은 1억원.
카사노바의 주특기
1. 다정함
주특기
2. 다정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
주특기
3. 추리닝/슬리퍼에 외제차
여자들은 남자의 바로 그 자동차에 사정없이 꽂혔다.
내가 저 차에 영원히 탈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근데 남자는 결혼식을 했다.
바로 결혼식을 한 그 남자의 아내.
남자는 현재 다른 범죄로 감방에 들어간 상태인데,
약혼녀 5명한테 뜯은 돈만 30억.
그중 26억은 5번째녀...
가장 돈을 많이 뜯긴 5호녀.
그 아내에게 속상하지??? 요건 몰랐지?? 라며 말하는데...
의외로 쿨한 아내...
저에게는 아직 남편이거든요...
근데 정말 결혼식을 올린 그녀...
현재 만삭의 그녀가 진짜 그 남자의 아내일까??
등본 띄어보니 애초 러시아 여자랑 결혼을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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