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11125933841
이전글 : 1930년대 나치 전당대회 연출기법
다음글 : 경찰, 또 시민 도움으로 범죄자 제압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떤 미친놈이 친구를 때려 죽이냐?
피해자의 인권과 가해자의 인권이 비례 되어야 하나?
범죄장려를 하는 특정세력들이 입법부, 사법부에 존재하는건 분명한데
이들을 도려낼 생각도 안하고 방관하는 국회의원, 법관들도 문제야
빽만 든든하면 대낮에 사람 때려죽여도 몇년 쉬었다 재활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