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164016
애초에 버닝썬 수사 초기부터 경찰이 시나리오 짠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는 강남서 경위가
경찰청, 청와대까지 찾아갔는데 확인도 안 하고 민원상담센터 한직으로 좌천
이전글 : 한국 좋아서 왔다가 월급도 못받고 출국
다음글 : 에베레스트 등반 근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