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서 설거지한 커플, 지적하자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나" 큰소리

계곡서 설거지한 커플, 지적하자 "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나" 큰소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8.14 17:17
하수도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 그냥 주택만 해도 오폐수를 내려도 되는 배관이랑 그냥 배수관이랑 구분되어있더라. 우리가 버리는 폐수가 그냥 하천으로 흘러들어가는게 아니고 따로 처리가 되는거라 저렇게 하천에서 막 비누 사용하고 그러면 안되는거지.
Nihilism 2024.08.15 03:50
[@타넬리어티반] 얼마 살진 않았지만 무식한 무지랭이들 주위에 엄청 많음
흐냐냐냐냥 2024.08.15 07:05
능지.......
ssee 2024.08.15 13:36
애초에 저런애들이
빌라나 전세집 자기집아니라고 화장실에 짬뽕같은 음식물 변기에 흘리는애들..
야담바라 2024.08.20 13:27
정신도 오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 2024.05.16 12:50 3570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 2024.05.15 13:22 5210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 2024.05.15 13:09 5809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 2024.05.15 10:18 4414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 2024.05.15 10:17 4438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 2024.05.15 10:16 3887 3
19953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2024.05.15 10:15 3423 2
19952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 2024.05.15 10:15 3596 8
19951 티웨이항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댓글+2 2024.05.15 10:14 3339 6
19950 가게문 닫았다고 보도블럭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감 댓글+2 2024.05.15 10:12 3880 12
19949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댓글+2 2024.05.15 10:10 3032 3
19948 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근황 댓글+3 2024.05.15 10:09 3786 17
19947 비계삼겹살에 결국 축산명장까지 등장 댓글+1 2024.05.15 10:09 3276 5
19946 호주 주 4일제 근황 댓글+3 2024.05.15 10:06 3489 4
19945 G식백과) 엔씨 개발력이 나락간 이유 댓글+7 2024.05.15 10:06 4023 10
19944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 댓글+2 2024.05.13 20:20 471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