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사단, 휴가 격리자한테 주는 도시락 수준

36사단, 휴가 격리자한테 주는 도시락 수준



 


http://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28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삼시세끼 모두 이 같이 배식됐다”

 

“어제는 ‘김치 한 쪽, 소세지 한 두 개’ 주는 식사였단 제보도 있었다”


“격리 병사들에 남는 음식을 대충 싸서 줬다는 문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루세이더 2020.10.02 14:10
짬밥이 보통 저정도가 아니었나? 어쩌다 특식 말고는 대부분 저정도 수준으로 먹었던거 같은데 물론 아주 옛날입니다.
GQGQGQ 2020.10.02 19:56
[@크루세이더] 응 아니야.
할배는 그냥 틀니나 만지고 있어.
seagull 2020.10.02 14:38
저건 그냥 아침밥 수준의 퀄리티인데?
ㅅㅍ 2020.10.02 14:47
평범한 짬밥입니다만?
Kkaasa 2020.10.02 14:49
다른 부대원이 어떻게 먹은지 모르나보네
알아서뭣할라고 2020.10.02 15:44
아니 군대에서 뭘 바라는거야 밖에 나가서 사다주라는건가?ㅋㅋ
쿠왁키 2020.10.02 16:39
[@알아서뭣할라고] 너같은놈 때문에 발전이 없는거다. 틀딱쉑 너훈아 2주압수
ssee 2020.10.02 18:34
[@알아서뭣할라고] 사람을 사람대우 안해주는걸 괜찮다고 말하는건
넌 도대체 무슨인간일까?
가리도라치 2020.10.03 06:17
[@알아서뭣할라고] 군대에서 뭘 바라면 안돼냐? 군인이기전에 사람이잖아 니 같은 놈들 때문에 온갖 부조리가 군인이니까 견뎌야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거야 제발 꼰대짓좀하지말자
왕젤리 2020.10.02 19:51
다른게 노예근성이 아님ㅋ 저런거보고도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문제의식없는게 노예근성임ㅋ
아만보 2020.10.02 20:26
저거 격리 안된 군인들이 먹기 전이거나 먹고 난 뒤에 취사병들이 싸주는거임
먹는거야 같은건데 취사병들이 제대로 안싸주면 저렇게 나오는거
양도 기계가 아니라서 도시락마다 제각각.. 고기반찬인데 고기가 없고 야채들이 많을수도있고, 소고기국이지만 소고기가 없을수도 있음
나도 격리동안에 도시락 준다고해서 외주로 받아오는건가 행복회로 돌렸는데 그냥 군식당에서 취사병들이 푸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ㅁㅂㅁ 2020.10.02 23:33
음... 비교적 최근에 직할대 36사 나왔는데
내 기억에 거긴 밥 맛 좀 있었는데...
Randy 2020.10.03 11:47
대한민국에 노예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환경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뭐하러 사냐
15지네요 2020.10.03 13:49
장병들 1끼 식대가 얼마로 책정되길래 저따구냐 라는 생각이 정상아니냐
4500원짜리 한식 뷔페집에가면 얼마나 잘나오는데
암만 취사병이 끌려와서 일하는 친구들이지만 재료값이 다 어디로 가는거냐
지금이쑨간 2020.10.05 04:30
2020년 살아가고있는 새끼들맞냐 ? 저게 정상으로 보이는거냐 ?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처럼 방구석에 퍼질러앉아서 컵라면이나 쳐먹는 인생들이야 저게 먹음직 스러워보이겠지
정신차리고 살자 좀 응?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87 주점에서 알바하다 걸린 여경 댓글+5 2019.06.14 20:07 10043 11
2586 수지 측 '양예원 사건' 누명 스튜디오에 2000만원 배상해야 댓글+8 2019.06.14 20:03 7642 5
2585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에게 주는 선물 댓글+17 2019.06.14 19:54 8008 14
2584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댓글+9 2019.06.14 13:01 11539 21
2583 초등학교에서 고딩 3명이 중딩 2명을 집단 성폭행 댓글+6 2019.06.14 12:55 13857 1
2582 화제의 드라마 '체르노빌' 작가의 호소 댓글+2 2019.06.14 12:45 7795 4
2581 배달의 민족이 유일하게 잘한 일 댓글+7 2019.06.14 12:40 8322 5
2580 20년전 짜장면으로 점심떼우던 재벌회장님 댓글+3 2019.06.14 12:36 10032 7
2579 "죽으면 보험금 효도하겠네" 제천 학폭 가해자들 병원와서 한 말 댓글+6 2019.06.14 12:32 5325 2
2578 외국인 손님이 실수로 건넨 5만원짜리 꿀꺽한 택시기사 댓글+3 2019.06.14 12:22 7415 8
2577 닌텐도가 “동물의 숲” 발매를 연기한 이유 댓글+4 2019.06.14 12:18 7822 15
2576 다운증후군 지적장애 원인 세계 첫 규명 댓글+6 2019.06.14 12:15 7774 7
2575 비아이 '마약 의혹' 메시지 상대 A씨는 한서희 댓글+2 2019.06.14 12:13 6143 2
2574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못한 이유 댓글+4 2019.06.14 11:50 6820 2
2573 명문대 출신 자연인 씨돌아재 댓글+4 2019.06.13 18:16 12517 15
2572 한국에서 멸종된 동물들 댓글+12 2019.06.13 18:10 866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