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창호 장녀' 공헌 소개…"미국 드높였다" 찬사

트럼프, '안창호 장녀' 공헌 소개…"미국 드높였다" 찬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1006587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va8788 2019.06.15 23:49
이럴때보면 트럼프형 멋지더라. 요즘 중국한테 하는것도 그렇고...
llliilll 2019.06.16 09:26
사업가가 정치인답고 정치인이 자선사업가 같은 요즘시대.
바르사 2019.06.17 21:31
트럼프 갈수록 호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83 초등학교에서 고딩 3명이 중딩 2명을 집단 성폭행 댓글+6 2019.06.14 12:55 13850 1
2582 화제의 드라마 '체르노빌' 작가의 호소 댓글+2 2019.06.14 12:45 7778 4
2581 배달의 민족이 유일하게 잘한 일 댓글+7 2019.06.14 12:40 8311 5
2580 20년전 짜장면으로 점심떼우던 재벌회장님 댓글+3 2019.06.14 12:36 10022 7
2579 "죽으면 보험금 효도하겠네" 제천 학폭 가해자들 병원와서 한 말 댓글+6 2019.06.14 12:32 5316 2
2578 외국인 손님이 실수로 건넨 5만원짜리 꿀꺽한 택시기사 댓글+3 2019.06.14 12:22 7404 8
2577 닌텐도가 “동물의 숲” 발매를 연기한 이유 댓글+4 2019.06.14 12:18 7813 15
2576 다운증후군 지적장애 원인 세계 첫 규명 댓글+6 2019.06.14 12:15 7758 7
2575 비아이 '마약 의혹' 메시지 상대 A씨는 한서희 댓글+2 2019.06.14 12:13 6130 2
2574 경찰이 비아이를 조사못한 이유 댓글+4 2019.06.14 11:50 6809 2
2573 명문대 출신 자연인 씨돌아재 댓글+4 2019.06.13 18:16 12510 15
2572 한국에서 멸종된 동물들 댓글+12 2019.06.13 18:10 8656 2
2571 최루탄 맞은 홍콩 시위대 댓글+21 2019.06.13 17:15 7470 3
2570 권총으로 애무를 받다가 사망한 여성 댓글+5 2019.06.13 12:27 12597 4
2569 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댓글+3 2019.06.13 11:56 8220 4
2568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 댓글+10 2019.06.13 11:45 68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