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미군부대 대환장 파티

이 와중에 미군부대 대환장 파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늬이익네임 2020.12.08 16:57
행사 금지 요청...시바ㄹ 언제까지 요청만 쳐할거야 미군 눈치 오지게 보네 그렇게 범죄를 많이 일으켜도 오냐오냐 해주니 저꼴이지
sflksjdf 2020.12.08 19:28
[@늬이익네임] 미군부대 안은 미국령임. 한국법적용이 안 돼서 법적으로 강제할 수가 없는 곳임.
김퓐님 2020.12.08 19:35
[@늬이익네임] 미국에서 거절해도 어쩔수 없는 공간이지..
사마쌍협 2020.12.08 20:17
[@늬이익네임] 주한미군 협정 뭐 터치하려고 하면 그러다 주한미군 떠나면 어쩔거냐고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 중에 더 ㅈㄹ거리는 인간들이 많아서
숫너구리 2020.12.08 20:37
[@늬이익네임] 행사금지요청? 시바ㄹ 한국 눈치 오지게보네. 그렇게 미중 사이에서 간보고 일본한테 깝쳐도 오냐오냐해주니 이꼴이지. 그냥 미군철수하고 동맹 깨? 화웨이땜에 ㅈ같은데 lg는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날리고, 걍 주한미군 주일미군에 엎쳐서 서울 겨냥해줘? 독도에 비동맹국 항공모함이 지나다녀야 조센징들 정신차리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2.09 17:00
[@숫너구리] 뭐라는거야ㅋㅋ
대한민국영토에서 코로나는 예외가없는데
주한미군부대안이라고 기존 법을 들먹이며 일안하는 공무원들을 욕해야지,
저러고노는 미군을 옹호해?

신종빨갱이인가ㅋㅋ
대한민국의 자유와평화를 엎어버리는ㅋㅋ

바이든에게 한마디해야지.
애생퀴들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야 이건뭐 대한항공 사모가 인권모독하며 종부리듯이 대하는것보다 심각하네?

쪽바리인가?
중복이래 2020.12.08 20:45
[@늬이익네임]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요 이 멍청한 형아~~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2.09 17:04
[@중복이래] 속시원하게 말잘했는데요?
전설의왼발 2020.12.08 20:52
이 시국에 잘못된 생각이겠지만 미군도 한국여자들이랑 노는데 나는 어째서...ㅠㅠㅠ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징녀야 2020.12.08 22:07
[@전설의왼발] 미군중에 잘생기고 몸좋은애 많다 간부급이면 월급도 꽤 받는데 그정도는 되고하는말임?ㅋㅋㅋ
전설의왼발 2020.12.08 23:24
[@징녀야] 너무 명치 후리시넹 ㅋㅋㅋㅋ 그냥 그렇다는거에용 ㅋㅋㅋ
DyingEye 2020.12.09 00:15
[@징녀야] ㅋㅋ말하는 뽄새에서 느껴진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03 할아버지의 무덤 로맨스 2019.09.08 12:26 8731 13
3802 결국 제명된 빤쓰 댓글+7 2019.09.08 12:23 9033 5
3801 날아온 축구공에 여자친구가 맞자 이성을 잃은 남자 댓글+19 2019.09.08 12:09 10382 4
3800 스무살쯤에 한 번씩은 다 그래~~~ 댓글+27 2019.09.08 11:49 12171 20
3799 사형보다 더 큰 벌 받은 음주 운전자 댓글+9 2019.09.08 11:31 9430 6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12 2019.09.08 11:29 7677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4 2019.09.07 13:46 10388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5 2019.09.07 13:37 11399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1 2019.09.07 13:15 9720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3 2019.09.07 12:15 9209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6 2019.09.07 11:59 6391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3 2019.09.07 11:55 7071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7 2019.09.07 11:50 10403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5 2019.09.07 11:22 11372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4 2019.09.07 11:21 8126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3 2019.09.06 20:11 802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