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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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2020.10.08 13:03
좋은곳으로 가셔길 바랍니다. 비천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 가셨네요. 존경합니다.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2020.10.08 14:50
저는 글로 처음 뵙지만 아마 좋은 영향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셧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할머님의 명복을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황의조 2020.10.08 15:18
의사라는게 진짜 저렇게 말들어주고 뭐해라뭐해야된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엄청난 도움이됨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제이탑 2020.10.08 15:50
명복을 빕니다
보고배워갑니다
맨피스사랑한다 2020.10.08 20:2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시야 2020.10.09 02:28
글쎄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라도 가끔 의사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때도 잇을텐데 가능할까???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눈썹 2020.10.09 19:59
존경합니다.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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