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처형 논란 중인 유학생

중국에서 처형 논란 중인 유학생


 

 

https://news.v.daum.net/v/20190613115734701?d=y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홍콩 사람이다' 라는 칼럼을 기고 했다는 이유로 처형하라 논란 중이라고 함.

 

 

흠...좀....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치킨바베큐 2019.06.14 23:30
세뇌의 결과지 뭐..
qksksk 2019.06.15 01:12
[@치킨바베큐] 북한처럼 완전 폐쇄된 사회도 아니고 젊은애들은 서방 곳곳으로 유학가고 인터넷도 부분적이지만 자유롭고
이건 세뇌의 결과가 아니라 그냥 병.신 + 쫄보들이라서 그래
냉탕과온탕사이 2019.06.15 02:55
[@qksksk] 우리나라는 뭐 폐쇄된 사회라 세뇌가 없냐? 우리나라도 정치 경제 정도는 문이과 상관없이 필수로 배워야함. 기반 지식이 없으니깐 선동도 잘당하고 금방 세뇌당해서 본인 정치 성향의 끝으로 치우치고 광신도로 변함. 반기를 들면 끌려가서 뒤지는 사회라는게 무서운거임. 우리나라도 80년대만해도 독재정권 시절에 언론 통제당하고 해외 여행도 나라 허락받고 가던 시절에 젊은 시절 보낸 사람들 생각해봐라; 민주화 운동을 무슨 전국민이 다 한줄 아는데 데모하면 다 빨갱이라고 혀차던 사람들이 훨씬 많음; 그런 사람들이 지금도 반공 멸공타령하고 민주화운동은 폭동거리고 있지; 그만큼 독재와 억압이 무서운거임. 아예 그 우물 밖으로 나갈 생각도 못하게 만드니깐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을;
123 2019.06.15 17:46
[@냉탕과온탕사이] 그건  세뇌가 아니라 걍 그렇게 믿어야
지들의 논리가 먹혀들어가고 그걸로 이득을 보려는
집단이 있어
괜히 그쪽에 우리가 남이가 하는게 그거여.
지역감정. 정치 이런게 모여서 만들어지는게 반대파 혐오.
학교가 작은 사회라 하는 이유가  똑같이 이무리 저무리 지어서
그 무리안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는거
인간의 본성이여.

근데 중국은 뒤지기 싫어서 저러는 거도 많음.
물론 중화사상 주입을 어렸을때부터 시켜서 찌들은
애들이 훨씬많고
허무무호리 2019.06.15 04:56
님들 근데 홍콩 중국 맞지 않음? 내가 무식한건가??? 영국에게 빼겼다가 반환한거 아닌가요? 독립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영국에 넘어갔다 다시 반환받은 건데.. 처형은 너무했지만 저 글 쓴사람도 이해가 안가네..
이름없는자 2019.06.15 08:08
[@허무무호리] 준표 행님한테 전라도민 하라고 한꼴이라 보면 됨
샤랄라 2019.06.15 08:28
[@허무무호리] 홍콩 반환되고 일국양제(국가 하나에 사회주의, 민주주의 두개)를 최소 50년간 유지한다고 서로 합의 했음 근데 이번 홍콩 시위가 터진 이유가 홍콩이 중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허용하는 법안의 2차 심사를 추진하는데 홍콩 인사들이 대부분 친중 성향이라 통과가 될거 같아서임 그러니까 저게 통과되면 중국이 여러가지 이유로 지들 입맛대로 통제하겠다는 소리임 그러니깐 들고 일어나는거
바르사 2019.06.16 17:34
[@허무무호리] 공부해보세요
경우의수 2019.06.15 09:05
지구에 박테리아 같은 존재임. 그냥
ㅁㄱ 2019.06.15 13:54
[@경우의수] 박테리아 모멸감 느낄듯... 박테리아는 쓰임에 따라 이로울수 있지만 ... 저새끼들은 그냥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 그냥 불태워버려야 !!!
juno7609 2019.06.16 09:58
아직도 민족주의같은 애국심을 빙자한 국뽕에 취해 사나
그러니 중국하면 미개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거 아니냐
이제 지구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wezard 2019.10.22 15:21
베댓 쟤 내친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93 아스달 보고 개빡친 기자 2019.06.15 14:01 7505 5
2592 국방부에서 개발중인 신무기 근황 댓글+9 2019.06.15 13:35 8405 5
2591 주윤발과 오맹달의 이야기 댓글+5 2019.06.15 12:50 9503 13
2590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고민거리 반으로 줄이는 법 댓글+1 2019.06.15 12:46 7866 7
2589 경기도의 훈훈한 행사 댓글+6 2019.06.14 21:13 10378 17
열람중 중국에서 처형 논란 중인 유학생 댓글+12 2019.06.14 20:15 10111 16
2587 주점에서 알바하다 걸린 여경 댓글+5 2019.06.14 20:07 10027 11
2586 수지 측 '양예원 사건' 누명 스튜디오에 2000만원 배상해야 댓글+8 2019.06.14 20:03 7615 5
2585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에게 주는 선물 댓글+17 2019.06.14 19:54 7985 14
2584 영재발굴단 초토화 시킨 삼둥이 댓글+9 2019.06.14 13:01 11520 21
2583 초등학교에서 고딩 3명이 중딩 2명을 집단 성폭행 댓글+6 2019.06.14 12:55 13831 1
2582 화제의 드라마 '체르노빌' 작가의 호소 댓글+2 2019.06.14 12:45 7768 4
2581 배달의 민족이 유일하게 잘한 일 댓글+7 2019.06.14 12:40 8297 5
2580 20년전 짜장면으로 점심떼우던 재벌회장님 댓글+3 2019.06.14 12:36 10013 7
2579 "죽으면 보험금 효도하겠네" 제천 학폭 가해자들 병원와서 한 말 댓글+6 2019.06.14 12:32 5300 2
2578 외국인 손님이 실수로 건넨 5만원짜리 꿀꺽한 택시기사 댓글+3 2019.06.14 12:22 739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