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gn.com/articles/2019/06/11/nintendo-comments-on-crunch-and-game-delays-a-e3-2019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더그 바우저
“우리한테 제일 중요한건 사람들이 미소짓게 만드는 것이다.
이건 우리 직원들 한테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 직원들도 워라밸을 유지하게 해줘야 한다.”
“우리는 게임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출시 하지 않는다.”
직원들 야근 안시키고, 게임 완성도 높인다고 게임 발매를 연기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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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늦게나와서 손해보는게 소비자들이냐 게임사냐?
당당할사람이 당당한데 꼬우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