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는 1989년 미국 뉴욕 밤 8~9시경
센트럴 파크에서 강간 사건이 벌어짐
트리샤 메일리 라는 당시 예일대 대학원 다니던 백인 여성이 강간 폭행 당하는 사건이 벌어짐
당시 사진은 없고 향후에 책을 쓴 피해자
당시에 근처에 여럿 흑인 및 히스패닉 미성년자들이 있었고 용의자로 다섯명이 지목 됨
다섯명은 당시 미성년자 였고(제일 나이 많은 코리 와이즈가 16세) 유세프가 혼자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을 우려해서
따라간 코리 와이즈를 제외한 서로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 였음.
(아래 짤은 당시 상황을 다시 재현한 넷플릭스 넌픽션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당시 분위기는 이랬다 함
그리고 형사들은 용의자들 한테 자백을 강요 했다고 함
당시 상황은 이랬다 함
실제 취조 하면서 진술하는 영상도 있음
자신이 했다고 영상에 그대로 있음
이 사건은 제 45대 미합중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도 관심을 가지고 '사형제 부활'을 주장 했음
당시의 성명서.
그만큼 당시의 뉴욕을 넘어 미국내에서 화재를 불러 일으킨 사건 이었음
당시의 재판 상황
당시의 검사 및 경찰측 마인드 였고 재판관도 원래는 무작위 선정이었는데
이 사건에서는 아주 뚜렷하게 판사를 배치 했다고 함
유죄의 근거로는 자백 영상 뿐 구체적인 물증은 없었는데 당시 용의자 5명은 모두 거짓 자백을 강요 했었다고 주장 했고
자백 영상들 사이에도 뭔가 모순 거리가 있는 등 애매 했음에도 불구하고 5명 모두 유죄를 선고 받고 8~12년 징역 행
코리 와이즈는 그 와중에 교도소내에서 여러번 죽을뻔 함
가석방 심사 때에도 혐의를 인정 해야 된다고 가석방 위원회의 권고가 있었음에도
거짓 자백의 댓가를 뒤늦게 깨닫은 후라 절대로 인정 하지 않아서
가석방도 인정 받지 못하는 상황 이었다 함
그런데 2002년경 코리를 제외한 모두가 출소한 상황에서 마티아스 레예스라는
살인, 강간 혐의로 33년형을 받고 수감 되어 있던
죄수가 자신이 센트럴 파크 사건의 진범이라고 자백을 함 DNA 검사 결과도 일치
89년에 센트럴 파크 사건 이후 3개월 후에 다른 사건으로 체포 되어서 구금 되고 나서 13년만에 밝혀짐
코리는 도중에 가석방 되었음
사건 피해자 였던 트리샤도 거짓 된 범인 유죄를 이유로 뉴욕주에 소송을 걸고 다섯명의 무고한 피해자 역시 소송을 검
근데 그것이 2014년이나 되어서 추가 소송을 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4100만 달라의 보상액을 지급 하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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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으로 20억정도 였는데 기한 지났다고 안줌
돈주는 시늉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