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참수당한 프랑스 교사

길거리에서 참수당한 프랑스 교사








용의자는 체첸 출신의 18살 남성으로 현장에서 "신은 가장 위대하다"는 뜻의 쿠란 구절을 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티 교사는 이달 초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역사수업을 진행하면서 선지자 무함마드를 풍자한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문제의 만평을 보여주기 전에 이슬람교 학생들에게 불쾌할 수 있으니 교실을 떠나도 된다고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뒤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학부모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의 공포는 급기야 프랑스 교육현장에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https://youtu.be/DqZiHGt2Pgc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날밤백수 2020.10.18 11:20
이슬람은 받아주면 안된다
Groove 2020.10.18 11:45
개슬람이 또;;;;
퍼플 2020.10.18 14:23
얘네들이 중국놈들보다더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44 검찰 과거 한서희 제대로 조사 안한 이유 댓글+7 2019.06.18 18:48 8077 6
2643 미야자키 하야오 면접 일화 댓글+3 2019.06.18 18:45 8097 2
2642 20년만에 왕따 시킨 친구한테 사과 댓글+15 2019.06.18 18:43 7685 10
2641 임신부와 핏덩이 아이들에게 총기 위협한 미국 경찰 댓글+10 2019.06.18 18:41 6472 12
2640 여자 둘이서 인도 여행을 가면 받는 시선 댓글+5 2019.06.18 18:38 10012 4
2639 동물농장 또라이견 원인과 솔루션 댓글+10 2019.06.18 18:34 6329 3
2638 2살 딸이 개한테 물리자 이성 잃은 어머니 댓글+7 2019.06.18 18:29 7909 8
2637 성룡이 “홍콩 시위 모른다”라고 한 이유(feat.주윤발) 댓글+13 2019.06.18 15:48 9512 10
2636 베리굿 조현 의상 논란 성명문 등장 댓글+8 2019.06.18 13:14 9173 10
2635 홍콩 병원에도 백도어 심은 중국 댓글+8 2019.06.18 12:36 7762 11
2634 보배드림 후원금 사기친 사람 근황 댓글+5 2019.06.18 12:16 7744 6
2633 국내 최다 올드카 수집가 댓글+7 2019.06.18 11:41 10367 9
2632 임시완 휴가논란... 후임이 올린 인스타그램 댓글+17 2019.06.18 10:49 8517 12
2631 조현 의상논란 댓글+3 2019.06.18 10:07 8221 3
2630 사탄 오열...동거녀 때려죽인 뒤 해수욕 즐김 댓글+5 2019.06.18 09:52 8468 1
2629 한국 소방관이 취미로 격투기대회 나가는 이유 댓글+14 2019.06.18 09:42 1003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