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e Katayama는 올해초 마추픽추를 보려고 페루로 왔으나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마추픽추가 폐쇄됨
일본으로 돌아가는 대신 페루에 남아서 기다리기로 한 이 일본인이
7달동안 눌러앉아서 기다리고 있자
그 노력에 감동받아서 페루 문화부 장관이 특별 출입권한 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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