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냐]
제가 술을 위스키로 배웠습니다.
처음엔 부드러운 스카치로 시작해서 점차 강한 몰트 위스키로 가는게 좋습니다.
스카치위스키는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저는 이걸로 처음 접함, 최애스카치 1순위) 등이 있고
몰트는 글렌피딕, 발베니, 맥캘란(강동원 모델) 등이 있죠.
참고로 스카치는 일반적으로 서로다른 위스키를 배합하여 최적의 조합을 찾은거라 밸런스가 잘잡힌 위스키지만
꼭 순한건 아닙니다. 다만 몰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순하죠.
위스키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저도 비교적 대중적인 것만 마셔봤습니다만,
여러 사람들하고 같이 마실땐 로얄샬루트, 혼자서 킵해놓고 마시는 술은 맥캘란 이었습니다.
취업하고 몇년간 위스키에 수천꼬라박고 지금은 술 입에도 안댑니다. ㅋㅋㅋ
처음엔 부드러운 스카치로 시작해서 점차 강한 몰트 위스키로 가는게 좋습니다.
스카치위스키는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저는 이걸로 처음 접함, 최애스카치 1순위) 등이 있고
몰트는 글렌피딕, 발베니, 맥캘란(강동원 모델) 등이 있죠.
참고로 스카치는 일반적으로 서로다른 위스키를 배합하여 최적의 조합을 찾은거라 밸런스가 잘잡힌 위스키지만
꼭 순한건 아닙니다. 다만 몰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순하죠.
위스키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저도 비교적 대중적인 것만 마셔봤습니다만,
여러 사람들하고 같이 마실땐 로얄샬루트, 혼자서 킵해놓고 마시는 술은 맥캘란 이었습니다.
취업하고 몇년간 위스키에 수천꼬라박고 지금은 술 입에도 안댑니다. ㅋㅋㅋ
몇개월전에 선물로 Black cat을 받았는데 이거 괜찮나요?
검색해봤는데 우리나라에는 판매를 안하는 술인거 같더군요.
가격대는 중저가형 와인이네요(저가형하고는 확연히 다릅니다)
https://blackcatvineyard.vinespring.site/#/purchase
위스키처럼 킵해서먹는건 아니니 사랑하는분과 분위기잡을때 마시면 좋을듯하네요
.
.
.
.
광광 우럭따!!!!!
(이렇게 된이상.. 병나발이다!!!!!!)
현지가의 2~3배 생각 하셔야 합니다
숙성 기간을 단축시킨게 아님. 그냥 맛만 흉내낸거지
심지어 가격도 더 비싼데 흉내낸걸 더 많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