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금고 훔쳐간 건 오로지 돈 때문인 줄 알았으나
거기에 구하라가 쓰던 구 핸드폰이 있었다고 함
2.”옷방 문을 잠그지 않았어요.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저희는 '세콤'도 끄고 다녔어요. 이런 습관을 아는 사람 짓이에요." (K씨)
집 구조를 아주 잘알아는 사람
'베란다->연결문->다용도실->연결문->옷방'을 꿰뚫음
3. 49재 뒤 친오빠가 짐챙겨 이사갔고 그 다음날 방문
(이사가며 후배랑 친오빠만 아는 새비번으로 변경,
3~4인조(추정) 범인은 그 전 비번 입력 후 당황
4. 나뭇잎으로 어설프게 가렸으나 이미 다른 씨씨티비 찍힘
5. 사건은 1월발생, 뒤늦게 후배와 오빠가 4월에 알게됐으며
현재 주변 데이터는 삭제된 상태(집 씨씨티비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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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화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