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장,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중학교 교장,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6,136
2019.09.11 08:47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LED 마스크 광고 알고보니 '허위'
다음글 :
문신이 보기 싫어서 묻지마 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한남
2019.09.11 09:23
211.♡.94.169
답변
신고
캬!
캬!
엠비션
2019.09.11 09:28
110.♡.16.12
답변
신고
교장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집안이 가난한데 골프선수가 꿈이라고 유학다니고 골프채사고 그래도 되겠냐? 그렇게 했는데 골프선수도 못되고 집안에 빚만남으면 누가 책임질래?
교장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집안이 가난한데 골프선수가 꿈이라고 유학다니고 골프채사고 그래도 되겠냐? 그렇게 했는데 골프선수도 못되고 집안에 빚만남으면 누가 책임질래?
뚱몽아빠
2019.09.11 09:49
123.♡.85.53
답변
신고
[
@
엠비션]
참나원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네
꿈은 내 이상이고 도전할 목표이고
살다 보면 현실에 맞춰 사는 것뿐이지.
그럼 모든 사람이 꿈을 다 이루고 사나?
그것도 아이들한테 에그. 교육자적인 양심이....
참나원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하네 꿈은 내 이상이고 도전할 목표이고 살다 보면 현실에 맞춰 사는 것뿐이지. 그럼 모든 사람이 꿈을 다 이루고 사나? 그것도 아이들한테 에그. 교육자적인 양심이....
푸릴리닌
2019.09.11 13:30
175.♡.167.121
답변
신고
[
@
뚱몽아빠]
집안도 가난한 샊끼들이 꿈 얘기하랬더니 BJ나 유튜버 한다면서
현실의 공부도 안하고 ㅈ1랄 똥을 싸대니까 나온 소리지;
저 교장은 말을 이상하게 했을 뿐이지 저게 현실이야
돈을 잘버는 직업을 얻는 가장 빠른게 뭔지 알아?
공부하는거야;
공부해서 서울대가서 대기업 들어갈 확률보다
내가 BJ해서 대기업 연봉 받을 확률이 훨씬 높아
집안도 가난한 샊끼들이 꿈 얘기하랬더니 BJ나 유튜버 한다면서 현실의 공부도 안하고 ㅈ1랄 똥을 싸대니까 나온 소리지; 저 교장은 말을 이상하게 했을 뿐이지 저게 현실이야 돈을 잘버는 직업을 얻는 가장 빠른게 뭔지 알아? 공부하는거야; 공부해서 서울대가서 대기업 들어갈 확률보다 내가 BJ해서 대기업 연봉 받을 확률이 훨씬 높아
MPULS
2019.09.11 20:05
125.♡.105.109
답변
신고
[
@
푸릴리닌]
정말 본인이 BJ해서 대기업 연봉 받을수 있다 생각하는거 아니죠??
둘 다 소수점대 확율 같아보이는데...
정말 본인이 BJ해서 대기업 연봉 받을수 있다 생각하는거 아니죠?? 둘 다 소수점대 확율 같아보이는데...
리민규
2019.09.11 10:06
125.♡.153.122
답변
신고
[
@
엠비션]
너는 병1신이니깐 월급 200정도에만 만족해라
라는 말과 다를게 잇냐
현실은 당사자가 훨씬 잘알아 저런건 쓸데없는 오지랖에 모욕이지
너는 병1신이니깐 월급 200정도에만 만족해라 라는 말과 다를게 잇냐 현실은 당사자가 훨씬 잘알아 저런건 쓸데없는 오지랖에 모욕이지
MPULS
2019.09.11 10:51
125.♡.105.109
답변
신고
[
@
엠비션]
아 그렇지 현실은 십알시궁창인데 중딩들한테 일찍 알려준거 뿐인데...
틀린말 한것도 아니지 머...
풉.. 근데 너는 왜 그러고 살아??
아 그렇지 현실은 십알시궁창인데 중딩들한테 일찍 알려준거 뿐인데... 틀린말 한것도 아니지 머... 풉.. 근데 너는 왜 그러고 살아??
띵크범
2019.09.11 10:56
1.♡.113.178
답변
신고
[
@
엠비션]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해야되나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해야되나
Hydeonbush
2019.09.11 11:07
123.♡.20.212
답변
신고
[
@
엠비션]
교회목사가 단상에서 과학 강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욕을 사정없이 쳐먹을 겁니다.
저 말이 틀린게 아니라 교장선생님이 저 말을 단상에서 학생들에게 했다는게 잘못된 겁니다.
시의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 이 말이에요.
교회목사가 단상에서 과학 강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욕을 사정없이 쳐먹을 겁니다. 저 말이 틀린게 아니라 교장선생님이 저 말을 단상에서 학생들에게 했다는게 잘못된 겁니다. 시의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 이 말이에요.
긁적
2019.09.11 20:49
218.♡.131.170
답변
신고
[
@
엠비션]
골프선수로 잘돼서 성공할꺼였는데 저 교장이 하지마래서 하기싫은일하고 살면 애가참 좋아하겠다
골프선수로 잘돼서 성공할꺼였는데 저 교장이 하지마래서 하기싫은일하고 살면 애가참 좋아하겠다
인지지
2019.09.12 12:24
106.♡.65.171
답변
신고
[
@
엠비션]
교장이랑 너님이랑 공감능력이 제로라는게 잘못이야
모 말을해도 설명을 해도 모르겠지만.....
교장이랑 너님이랑 공감능력이 제로라는게 잘못이야 모 말을해도 설명을 해도 모르겠지만.....
쥔장
2019.09.11 12:56
223.♡.33.98
답변
신고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지만 그 언급은 부정을 할수가 없네...
교육자로서 부적절한 언행이지만 그 언급은 부정을 할수가 없네...
30후반아재
2019.09.11 20:28
220.♡.133.51
답변
신고
[
@
쥔장]
공감입니다 ㅠㅠ 현실이기에
공감입니다 ㅠㅠ 현실이기에
라떼포미
2019.09.12 20:18
223.♡.162.10
답변
신고
꿈은 맘대로 가져라 허나 진로는 형편에맞게 정하는게 좋다가 정답아닐까
꿈은 맘대로 가져라 허나 진로는 형편에맞게 정하는게 좋다가 정답아닐까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배달기사한테 욕 박은 건강보험공단 직원
+2
2
대만 문제 강조한 中에 트럼프 묵인... 일본은 '당혹'
+1
3
봉화군에 캠핑장 연 수원시…"대한민국 첫 실험"
+3
4
현장 검거된 직거래도적 "빨라서 안잡힐줄 알았다."
5
독감 환자 14배 증가...대유행 경고
주간베스트
+1
1
'천문학적 소송' 드디어 시작.."손목이 끊어질 것 같았다"
+13
2
거짓 초과 근무로 월급 루팡하는 공무원들, 5배로 토해낸다
+5
3
환경미화원에게 괴롭힘 갑질했다는 양양 7급 공무원
+5
4
자기가 한 학폭 내용으로 뮤지컬 만든 중딩들
+3
5
'사모님' 내리자 냉큼 가방을...무수리 된 공무원 부인들
댓글베스트
+5
1
배달기사한테 욕 박은 건강보험공단 직원
+3
2
현장 검거된 직거래도적 "빨라서 안잡힐줄 알았다."
+2
3
폭격당한 가자지구 근황
+2
4
대만 문제 강조한 中에 트럼프 묵인... 일본은 '당혹'
+1
5
보이스피싱 뜻밖의 근황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86
탈모약을 복용한 아이
댓글
+
8
개
2019.09.06 20:07
9232
3
3785
요즘 아파트 세면대 수준
댓글
+
7
개
2019.09.06 20:02
10119
5
3784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남자가 부인에게 남긴 말
댓글
+
2
개
2019.09.06 19:59
9451
11
3783
한국인들은 8년 동안 몰랐던 사실
댓글
+
9
개
2019.09.06 19:55
10554
11
3782
갑자기 저혈당 쇼크에 빠진 운전자
댓글
+
6
개
2019.09.06 19:51
6885
11
3781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한 정치인
댓글
+
12
개
2019.09.06 11:32
11888
39
3780
구글도 점령못한 한국토종검색 네이버의 운명은?
댓글
+
12
개
2019.09.06 10:01
11672
22
3779
중국의 아동 인신매매 근황
댓글
+
7
개
2019.09.06 09:56
11800
3
3778
요즘 청소년 담배셔틀
댓글
+
4
개
2019.09.06 09:47
9095
3
3777
건프라 기부한 디시인
댓글
+
1
개
2019.09.06 09:44
8328
4
3776
충격적인 아이돌 사생팬들
댓글
+
3
개
2019.09.06 09:42
9543
2
3775
계란 4개로 90명을 먹인 유치원장 근황
댓글
+
4
개
2019.09.06 09:25
9353
6
3774
볼리비아 상상도 못한 근황
댓글
+
3
개
2019.09.06 09:23
9801
12
3773
한국 인터넷 역사상 역대급 병크
댓글
+
3
개
2019.09.06 09:18
8203
7
3772
학생들 구토난다는데도..문 닫고 끝까지 '취임식'
댓글
+
2
개
2019.09.06 08:48
8477
8
3771
버스정류장 여포 급식들
댓글
+
11
개
2019.09.06 08:43
10921
10
게시판검색
RSS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꿈은 내 이상이고 도전할 목표이고
살다 보면 현실에 맞춰 사는 것뿐이지.
그럼 모든 사람이 꿈을 다 이루고 사나?
그것도 아이들한테 에그. 교육자적인 양심이....
현실의 공부도 안하고 ㅈ1랄 똥을 싸대니까 나온 소리지;
저 교장은 말을 이상하게 했을 뿐이지 저게 현실이야
돈을 잘버는 직업을 얻는 가장 빠른게 뭔지 알아?
공부하는거야;
공부해서 서울대가서 대기업 들어갈 확률보다
내가 BJ해서 대기업 연봉 받을 확률이 훨씬 높아
둘 다 소수점대 확율 같아보이는데...
라는 말과 다를게 잇냐
현실은 당사자가 훨씬 잘알아 저런건 쓸데없는 오지랖에 모욕이지
틀린말 한것도 아니지 머...
풉.. 근데 너는 왜 그러고 살아??
저 말이 틀린게 아니라 교장선생님이 저 말을 단상에서 학생들에게 했다는게 잘못된 겁니다.
시의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 이 말이에요.
모 말을해도 설명을 해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