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뷔페 간 채식주의자

8,731 2019.06.20 12:46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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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아재 2019.06.20 12:54 223.♡.173.188

살다살다 별에 별 꼬라지를 다보네.. 제네는 뭐가 불만이어서 저런건가요?

ㅋㅋㅋ 2019.06.20 15:50 211.♡.142.49

이제 성 인권 폭력 차별 이딴 개소리 하는씨붤년들 다 불지르고 싶다

Hydeonbush 2019.06.20 16:03 123.♡.20.212

마라탕 살살 녹는다~

Magnifi5 2019.06.20 16:24 112.♡.91.104

뭐지?! 미친X인가?

아그러스 2019.06.20 18:59 49.♡.100.26

그냥 관종임
채식주의자도 아니면서 채식주의자를 욕보이는 행동

저런 무지한 사람이 잘못된 사고를 갖고
그게 옳다고 믿으며 그릇된 행동을 저지르는게 무섭다

그래 생각만하는건 자유니까 괜찮은데
그걸 실천해버리는건 어휴..

아그러스 2019.06.20 19:01 49.♡.100.26

오히려
귀여우니까 불쌍하다
그러므로 구해야한다

한순간의 동정으로
무책임한 소리하는
단편적 사고방식이 덜 해롭다

zheng487 2019.06.20 21:52 219.♡.78.165

이건 또 무슨 신선한 ㅂㅅ이냐?ㅋㅋㅋㅋ

수롯 2019.06.21 07:52 175.♡.35.213

채식주의자가 돼지같네ㅋㅋㅋ 논밭을 통째로 삼켰냐 ㅅㅂ년

삶에지쳐 2019.06.21 10:53 115.♡.159.2

[@수롯] 코끼리도 채식동물 입니다.ㅋㅋㅋㅋㅋㅋ
많이 쳐먹쳐먹 ㅎㅎㅎ

빛과그림자 2019.06.21 07:59 222.♡.203.190

북어랑 기집이랑은 삼일에 한 차례씩은 맞아야 제정신을 유지함

SDVSFfs 2019.06.21 09:28 222.♡.155.8

저런놈들 수백명 모아놓고 그앞에서 고기먹기 씹가능

aaa 2019.06.21 11:05 58.♡.192.15

??? : 업진살 살살 녹는다~

llliilll 2019.06.21 12:23 211.♡.31.83

너가 사는 집, 입은 옷, 손에 쥔 종이. 그 모든걸 만들기위해 가해진 폭력은 생각 못하지.
진정 위한다면 자연인처럼 산에 들어가 나무로 집 짓고 나체로 문명의 혜택을 모두 버리고 살아야한다.

mclikej 2019.06.21 15:18 221.♡.20.2

암소? 암탉? 동물에게도 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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