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새벽에 택시를 탔던 남녀 손님이 클러치백을 두고 내림














택시 기사에게 연락해서 가방 좀 가져다주면 안되냐고 문자와 전화를 계속 걸며 닦달하기 시작


마침 기사는 서울에서 평택까지 가는 장거리 손님을 태우고 고속도로 타야 하니까 기다리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함






그런데도 두 시간 동안 계속해서 연락이 옴, 50만 원 사례한다는 말까지 하면서 계속 닦달하자 이상해서 경찰서에 신고함




경찰서에서 가방 열어보니 주사기와 암페타민, 헤로인 나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7163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바르사 2021.02.02 01:30
국내 마약범죄가 점점 늘어나는거 같다?
외국인 유입이 늘어나서 그런가
우삼 2021.02.02 12:06
걸려도 집행유예인데 이렇게 좋은나라가 어딨음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1 2019.09.07 13:15 9668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3 2019.09.07 12:15 9159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6 2019.09.07 11:59 6336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3 2019.09.07 11:55 7026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7 2019.09.07 11:50 10345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5 2019.09.07 11:22 11311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4 2019.09.07 11:21 8069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3 2019.09.06 20:11 7956 7
3787 뷰가 끝장나는 아파트 댓글+6 2019.09.06 20:08 9675 3
3786 탈모약을 복용한 아이 댓글+8 2019.09.06 20:07 9228 3
3785 요즘 아파트 세면대 수준 댓글+7 2019.09.06 20:02 10116 5
3784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남자가 부인에게 남긴 말 댓글+2 2019.09.06 19:59 9443 11
3783 한국인들은 8년 동안 몰랐던 사실 댓글+9 2019.09.06 19:55 10551 11
3782 갑자기 저혈당 쇼크에 빠진 운전자 댓글+6 2019.09.06 19:51 6882 11
3781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한 정치인 댓글+12 2019.09.06 11:32 11884 39
3780 구글도 점령못한 한국토종검색 네이버의 운명은? 댓글+12 2019.09.06 10:01 1166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