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 를 본 받아라?

'이토 히로부미' 를 본 받아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으헉 03.06 15:39
이번 총선은 한국vs일본이냐...
디오빌 03.06 15:44
열등의식이라 하네 ㅋㅋㅋㅋ
몬드리안 03.06 17:06
진짜 미친 놈이네
슈야 03.06 17:12
진짜 총선을 한일전으로 만들어 주네
아주 별게 다 열등의식이야 그치??
명반 03.06 18:44
와....이거, 딥페이크 아니고 진짜인가? 어떻게 저따위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냐...열등의식이라니. 기가 막힌다.
흐냐냐냐냥 03.06 19:28
ㅈㄹ났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주니어 03.06 21:02
저정도면 무슨욕을해도 정신 못차릴거같다ㅋ
날밤백수 03.06 22:02
헌법정신을 유린하는 놈이 헌정질서를 유지시키는 국회의원이라니...
and 03.07 00:57
니네 형 완종이가 하늘에서 울것다
짱쭌 03.07 09:02
ㅋㅋ 열등의식이래 저 부모새끼는 자식새끼를 어떻게 교육시켰으면
저런 친일사관을 갖고 있는 거냐??ㅋㅋㅋ
한두번더 03.07 10:34
저인간은 일본인인지 싶은데...늘...꾸준히...계속적으로 친일발언.....일본역사만 공부한 놈이
캬캬캬캬캬이이이 03.08 18:46
아니 ㅅ1발. 저런새끼 뽑은 인간들도 뒤져야함
뭐라카노1234 03.09 17:03
일본 역사 한국 역사를 다 봤지만 일본 쩍바리가 정한론 때문에 그런거지 일본국민 입장에서 보면 이토히로부미는 잘한건 많이 있음. 다만 한국입장에서 보면 매국노라 하겠지,  또 이토는 뒤에만 있었지 한국에서 나쁜 행적은 많지 않음. 안중근 때문에 부풀려서 그런거지.
또 이토히로부미는 총리를 많이 한 사람이라, 여러가지 경험도 많았고, 로비등도 깊었기 때문에 온건파였고, 일본이 점령하는것도 반대했던 인물임. 다만 시기가 지나면서 총리직 했다가 안했다가를 반복했고 그러면서 정치행적이 나빠진거임.
메이지 유신과 근대화를 앞당겼다는점에서 일본에서는 칭송 받으나, 한국에서는 무작정 나쁜 사람이라고 모는건 좀 그렇긴함.

그렇다고 저 윗 정치가 말 옹호할 생각은 없음. 저때 정부가 도와줬다고 하는데, 저 시절은 막부 말기임. 막부말기는 너무 부패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받침이 안됐던 시절임. 이토는 애초에 부유한 집안에서 자랏기 때문에 저런거지. 일반인은 생각도 못한 행동임. 정부에서 돈도 안주고 물어봤다간 칼로 죽이는 시대였음.
낭만목수 03.10 11:14
국짐이 국짐했구만 뭘...
명품구씨 03.10 23:15
이정도로 앞잡이들이 티를 내는데 2찍.하는 애들은

쪽 후손이던지 같은 앞잡이 애들이라 봐야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18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댓글+8 2023.11.04 22:45 3680 11
19017 첩보영화를 많이 본 음주녀 댓글+4 2023.11.04 22:42 5228 9
19016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 2023.11.04 22:40 2624 7
19015 미군이랑 과학화전투로 싸운 육군 댓글+3 2023.11.04 22:10 3853 2
19014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댓글+4 2023.11.04 19:05 5722 7
19013 구의회 의원 집 앞으로 변경된 버스 노선 댓글+6 2023.11.03 15:00 3428 9
19012 자기도 모르게 방값 2배정도 올라버린 민박집 주인 댓글+1 2023.11.03 14:58 3523 2
19011 요즘 고딩들 공교육 붕괴된 이유 댓글+11 2023.11.03 14:55 4114 3
19010 버스 기다리다 고교생 참사…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댓글+9 2023.11.03 14:55 2570 4
19009 대전에서 배달기사 무리에 붙잡힌 딸배헌터 동료 댓글+4 2023.11.03 14:53 3683 12
19008 대구 성서공단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연봉 얼마받냐고 물어본 결과 댓글+8 2023.11.03 14:51 3066 1
19007 법원, 신혼부부 너클로 실명시킨 10대에 ‘집유’ 선처 댓글+9 2023.11.03 14:47 3204 10
19006 과적을 단속하는 '단속차' 밑에 위치추적기 발견 댓글+1 2023.11.03 14:46 2431 2
19005 한 중학교 컴퓨터실 PC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 2023.11.03 14:45 3580 9
19004 왜구가 약탈해간 불상 반환하라는 대법원 판결에 납득못하는 스님 댓글+4 2023.11.03 14:45 2833 12
19003 25살 여교사 임용 두 달만에 교실서 유서 쓰게한 교장 2023.11.03 14:43 24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