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역대급 충격을 준 핸드폰

한국에서 가장 역대급 충격을 준 핸드폰




















게임 하나 받을때도 통신사 전용 사이트 들어가 게임받는 패킷요금 1~2만원씩 줘가며 3천원 게임 사고


뉴스 하나 읽을때도 패킷 요금 엄청 많이 나와서 벌벌 떨고


음악도 mp3는 재생이 안되고 통신사 독자규격 dcf 로 받아야 들을수 있고


와이파이는 꿈도 못꾸던 그런 시대에


아이폰 3gs는 그야말로 세상을 바꾼 혁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11.24 12:08
군생활할때 저거 출시했대서
"에이 저딴게 무슨 세상을 바꿔?" 했었는데
무친 전역할때쯤 보니까
스마트폰 없으면 친구들하고 연락하기도 힘들더라;;;;;
대단하긴 했음
afadfasdfasdfas… 2020.11.24 12:45
삼성 디자인 납품 하던 회사다녔는데. ㅎㅎ 진짜 혁명이긴했음..
삼성 옴니아 내놓고 거기 다자인 입히는데 ㅎㅎ 일할때마다 힘빠짐 ㅋㅋㅋㅋ
아이폰이 워낙 충격적이라
Arinasia 2020.11.24 13:06
군대 첫휴가때 누나가 아이폰 쓰고잇는거 처음 딱 빌려쓸때
폰으로 인터넷이? 핸드폰으로 이런게 가능해? 이런 느낌이었음
진짜 문화충격. 하지만 그후로 아이폰을 써본적은 없지
오진어 2020.11.24 14:11
아이폰 출시 전 아이팟터치 처음 보고 지렸음ㅋ
노래뿐만아니라 영상 인터넷 게임 등 문화컬쳐쇼크급
거기에 전화기능만 추가되서 나온게 아이폰이고 ㅋ
lamitear 2020.11.24 14:16
나도 첫 스마트폰이 3gs였는데
진짜 신세계엿음
기능도 탈옥이란걸 하면 더 늘어나는걸알고
새벽까지 탈옥하고 다운받고..
삼성에선 부랴부랴 갤럭시 내놓고 팔았는데
갤럭시 2였나? 기능이나 성능이나 구질구질해서
한동안 아이폰을 못따라왔었음
그러나 지금은 갤럭시 쓰지
이것저것안되는거많고 탈옥도 하기 피곤하고
퓌크 2020.11.24 14:42
2009년 카톡도 없던 안 쓰던 시절
나 홀로 아이폰 썼는데 다들 신기하게 쳐다보고 그랬지
거리에 가끔 아이폰 쓰는 사람 마주치면 서로 무언의 눈빛을 보내고
다이브 2020.11.24 22:02
남들보다 늦게 스마트폰 샀는데 첨 산 스맛폰이 아이폰 4s
잡스의 유작이라는 별명이 있는 폰
진짜 신세계였지
다른 회사들 하는 짓거리들 보고 지금도 아이폰만 세대째 씀
한국에서 사용 못하는 몇몇 기능들이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다
근데 가격이 왜이래;;;
Shunree 2020.11.24 22:25
통신사가 좌지우지하던 상황에서 제조사(사용자) 중심으로 바뀐 전환점이 아닐까 싶네요.  방향키 가운데 (확인 버튼이 아니라) 통신사 접속 버튼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나 참.....
좀비 2020.11.25 00:32
많은것을 바꿧지 좋은쪽도 나쁜쪽도
신선우유 2020.11.25 01:54
게임 하나 받을때도 통신사 전용 사이트 들어가 게임받는 패킷요금 1~2만원씩 줘가며 3천원 게임 사고

이건 아니지 않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75 도쿄올림픽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후쿠시마 댓글+6 2019.07.18 05:57 6104 6
3074 여친이랑 여행갔다 여친이 바람핀걸 알게된남친 만화 댓글+15 2019.07.18 05:56 22213 15
3073 병역 거부한다며 살상게임 20대 징역형 댓글+36 2019.07.17 07:17 9875 15
3072 최연소 걸그룹 '버스터즈'신곡 컨셉 티저사진 1장에 난리난 트페미들 댓글+11 2019.07.17 07:14 12737 11
3071 “딸 같은 매니저 위기 보고 그냥 몸 던져”… 패스트푸드점 난동범 제… 댓글+5 2019.07.17 06:55 9322 12
3070 일본인이 보는 한국언론 근황 댓글+12 2019.07.17 06:05 7327 10
3069 윤XX 또 공중파 뉴스 등판 댓글+13 2019.07.17 06:03 8109 9
3068 SBS '의병이 나라를 구하긴 했느냐' 발언 논란 댓글+15 2019.07.17 06:02 6272 5
3067 산케이, 한국은 미국에 울며 매달려도 소용없다 댓글+10 2019.07.17 06:01 6316 5
3066 강성태가 말하는 일본 불매운동 댓글+10 2019.07.17 05:58 7561 12
3065 여대 펜스룰교사 sbs 뉴스보도 댓글+23 2019.07.17 05:58 7314 8
3064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댓글+3 2019.07.17 05:57 6761 1
3063 역주행하는 태극기 보수집회 댓글+32 2019.07.17 05:54 8604 16
3062 미국의 심각한 사막화 댓글+2 2019.07.17 05:51 7136 6
3061 90년대 중고등학생 일진 댓글+8 2019.07.17 05:50 8424 3
3060 가격장난에 빡친 AMD 근황 댓글+12 2019.07.16 05:51 12210 21